羅卿瑗 前 未來統合黨(現 國民의힘) 議員은 尹錫悅 大統領 當選人과 大學과 大學院을 함께 다녔다. 나 前 議員과 尹 當選人은 各各 서울대 法學科 82學番과 79學番으로 3年 터울의 先後輩 사이다. 나 前 議員은 1988年, 尹 當選人은 1989年에 서울대 大學院 法學 碩士學位를 받았다. 當時 두 사람은 같은 考試院에서 工夫했다고 한다. 나 前 議員은 1992年, 尹 當選人은 1991年에 司法試驗에 合格했다.
나 前 議員은 大選 期間 中 學窓 時節 尹 當選人과의 逸話를 여럿 紹介했다. 그는 지난해 12月 MBN에 나와 “1987年 大選 때 汝矣島에서 候補者들이 演說을 했다. 구경 가자 해서 (尹 當選人을 비롯해) 考試生 몇 名이 같이 같다”며 “구경하고 麻布大橋를 걸어서 건너와 돼지껍데기 구우면서 燒酒 먹었던 記憶이 난다”고 말했다. 3月 5日 忠北 淸州 遊說에서는 “(尹 當選人은) 親舊 아버님이 돌아가셨다고 하면 來日모레가 試驗이라 해도 商街에 반드시 갔다”고도 했다.
나 前 議員이 2004年 國會에 入城하고 나서도 因緣이 이어졌다고 한다. 2013年 尹 當選人(當時 驪州支廳長)李 國精院 댓글 疑惑 搜査에 對한 抗命 波動을 일으켰을 때도 나 前 議員은 黨論과 달리 尹 當選人을 批判하는 쪽에 서지 않았다.
나 前 議員은 2020年 總選과 지난해 4·7 서울市長 補闕選擧에서 연달아 苦杯를 마셨다. 野圈 一角에서는 외려 ‘野人 羅卿瑗’에 注目하는 雰圍氣다. 現役議員에 비해 行步가 자유로워 立脚과 靑瓦臺 入城, 地方選擧 出馬 等 모든 選擇肢가 열려 있기 때문이다. 尹 當選人 周邊에 女性 人材가 적다는 點도 그의 價値를 돋보이게 하는 대목이다.
● 1963年 서울
● 서울女高, 서울대 法科大學, 서울대 大學院 法學 碩士
*263名 大解剖 記事는 오프라인 ‘신동아’ 4月號와 東亞日報社 出刊 敎保文庫 電子冊(eBook) '尹錫悅 파워 엘리트 263人'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