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錫悅 大統領 當選人은 이番 大選 過程에서 外交安保 分野와 關聯된 事案에 있어 唯獨 剛한 톤을 維持해 왔다. 黨內 競選 過程과 本選 放送 討論會 等에서 尹 當選人이 가장 頻繁하게 使用한 키워드는 ‘國益’과 ‘韓美同盟’으로 要約된다. 그도 그럴 것이 北韓은 올해 들어 잇따라 미사일 挑發을 敢行하는 等 韓半島에 緊張을 불어넣고 있다.
신범철 經濟社會硏究院 外交安保센터長은 國民의힘 選擧對策本部 外交安保 政策本部 總括 幹事로 일했다. 對北 先制 打擊論과 사드(THAAD·高高度미사일防禦體系) 追加 配置 等 尹 當選人이 提示한 굵직한 이슈를 가다듬은 核心 參謀였다.
國會 外交通商統一委員長을 지낸 朴珍 議員, 外交通商部 第2次官 出身인 김성한 고려대 國際大學院 敎授 等 錚錚한 外交安保 專門家가 布陣한 政策本部의 實務도 擔當했다. 專門家들이 提示한 議題를 다듬어 尹 當選人에게 傳達하는 것도 그의 몫이었다. 그는 尹 當選人이 總理室 傘下에 新興安保委員會를 設置하겠다는 새로운 戰略카드를 만드는 데도 一助했다.
그는 1995年 韓國國防硏究院에 任用되면서 專門 硏究者의 길을 걸어왔다. 國立外交員 敎授로 在職하다 野黨 偏向 論難이 일어 敎授職을 辭退한 것으로 알려졌다. 以後 民間 硏究機關인 峨山政策硏究院 先任硏究委員을 거쳐 現在 經濟社會硏究院의 外交安保센터長을 맡고 있다. 現在 國民의힘 天安甲 黨協委員長이다. 2020年 未來統合黨(現 國民의힘) 候補로 天安甲 地域區 國會議員 選擧에 나섰으나 1.42%포인트 差로 落選했다.
尹錫悅 政府에서 大統領祕書室에 合流하거나 國策 外交安保 硏究機關의 首長을 맡게 될 것으로 展望된다.
● 1970年 天安
● 천안북일고, 忠南大 法學科, 조지타운대 法學 博士
*263名 大解剖 全體 記事는 오프라인 ‘신동아’ 4月號와 敎保文庫·예스24·알라딘·밀리의 書齋 等의 電子冊(eBook) ‘尹錫悅 파워 엘리트 263人’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