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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喆圭 法務法人 바른 辯護士|新東亞

尹錫悅 파워 엘리트 263人

李喆圭 法務法人 바른 辯護士

尹 當選人과 考試 工夫 함께 한 切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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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준 記者

    sejoonkr@donga.com

    入力 2022-04-24 1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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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喆圭 法務法人 바른 辯護士는 尹錫悅 大統領 當選因果 考試 工夫를 함께 한 오랜 親舊 사이다. 考試生들이 모여 있는 신림동에서 같은 스터디 그룹에서 工夫했고, 같은 下宿집에서 同苦同樂했다. 尹 當選人은 司法考試 33回에 合格해 檢事가 됐고, 이 辯護士는 한 해 뒤인 34回 司法考試에 合格해 判事의 길을 걸었다. 1995年 大邱地方法院 判事를 始作으로 仁川, 서울中央地法, 서울高等法院에서 判事로 在職했다.

    서울高法에서 그가 얻은 別名은 ‘朝廷의 達人’. 서울高法은 調整을 거의 하지 않는다는 法曹界 通說을 깨고 調整率 70%라는 驚異的 記錄을 세웠다. 그가 이 같은 記錄을 세울 수 있던 祕訣은 最終審 結果 豫測이다. 法曹界 關係者는 “그만큼 兩側의 主張과 關聯 資料를 綿密하게 檢證한다는 意味”라며 “判事 時節에도 言動이 신중했다”고 밝혔다.

    신중한 性品 때문일까. 考試生 生活을 함께 한 사이지만 이 辯護士는 尹 當選人의 選擧運動에 直接的으로 參與하지는 않았다. 다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尹 當選人을 積極 도와온 것으로 알려졌다.

    3月 2日 서울대 一部 卒業生이 尹 當選人을 겨냥해 ‘부끄러운 서울대 同門’이라며 1萬인 署名運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러자 3月 7日 이 辯護士를 包含한 서울대 同門 50餘 名은 ‘常識과 順理 回復을 渴望하는 市民’을 自處하며 “1萬인 署名運動이 論理와 理性의 破産이자 省察과 洞察의 失踪 宣言”이라고 反駁했다.

    캠프에 直接 參與하지는 않았지만 當選人의 오랜 親舊인 만큼 政治權에서는 “當選人이 이 辯護士에게 持續的으로 法曹界 關聯 助言을 들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 1961年 서울 
    ● 경동고, 서울대 法科大學, 檀國大 大學院 行政學 석사

    *263名 大解剖 全體 記事는 오프라인 ‘신동아’ 4月號와 敎保文庫·예스24·알라딘·밀리의 書齋 等의 電子冊(eBook) ‘尹錫悅 파워 엘리트 263人’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박세준 기자

    박세준 記者

    1989年 서울 出生. 2016年부터 東亞日報 出版局에 入社. 4年 間 週刊東亞팀에서 世代 葛藤, 젠더 葛藤, 勞動, 環境, IT, 스타트업, 블록체인 等 多樣한 分野를 取材했습니다. 2020年 7月부터는 新東亞팀 記者로 일하고 있습니다. 90年代 生은 아니지만, 그들에 가장 가까운 80年代 生으로 靑年 問題에 깊은 關心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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