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統領職引受委員會 經濟1分課 幹事를 맡은 최상목 前 企劃財政部(企財部) 1次官은 經濟·金融 政策通으로 꼽힌다. 企財部 內에서 ‘天才 官僚’ ‘壓倒的 에이스’라는 評價를 들을 만큼 實務 能力이 뛰어났다. 企財部 職員들이 뽑은 ‘닮고 싶은 上司’에 選定되는 等 周邊의 信望도 두터웠다. 企財部 先輩인 秋慶鎬 引受委 企劃調整分課 幹事가 引受위 參與를 勸誘한 것으로 傳해진다.
1985年 行政考試에 合格했다. 1990年代 初 재무부 事務官 時節 外國換 管理法을 30年 만에 全面 改編했다. 財經部에서 證券制度科長·金融政策課長을 지내면서 現 資本市場統合法(資統法)을 만들어낸 主役이다. 特히 金融政策課長으로 勤務할 當時 美國 서브프라임 모기지 事態 對應 體制를 마련하고 金融持株會社法을 改正했다. 2010年 金融委員會 公的資金管理委員會 事務局長으로 우리金融持株 民營化 推進 作業에 앞장섰다.
朴槿惠 政府에서 大統領 經濟金融祕書官, 企財部 1次官을 지냈다. 規制改革, 貿易投資 振興 等 市場親和的 政策을 펼쳤다. 文在寅 政權의 朴槿惠 前 大統領에 對한 國政壟斷 事件 搜査 當時 미르財團 設立에 連累돼 檢察 參考人 調査를 받았다. 이때 公職에서 물러나 事實上 ‘野人’ 生活을 했다. 2020年부터 농협대 總長으로 在職하고 있다. 次期 政府 經濟 政策 靑寫眞을 그릴 것으로 展望된다.
3月 15日 金恩慧 當選人 代辯人은 崔 前 次官에 對해 “巨視經濟·金融政策 分野 等에서 엘리트 補職을 거친 正統 官僚 出身이다. 小商工人 支援과 不動産 貸出規制 緩和, 年金改革, 株式 讓渡稅 廢止 等 經濟 公約을 政府 部處와 圓滿히 協議해 줄 것으로 期待한다”고 밝혔다.
● 1963年 서울
● 오산고, 서울대 法科大學, 서울대 大學院 行政學 碩士, 코넬大 大學院 經濟學 博士
*‘尹錫悅 파워 엘리트 263人’ 全體 記事는 ‘신동아’ 4月號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