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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錫悅 內外 密着 補佐해온 최지현 首席副代辯人|新東亞

尹錫悅 內外 密着 補佐해온 최지현 首席副代辯人

[Who’s who] 大選 出馬 一週日 前 迎入한 ‘創業멤버’

  • 김건희 客員記者, 이현준 記者

    kkh4792@donga.com, mrfair30@donga.com

    入力 2022-03-17 15: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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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현 인수위 수석부대변인. [국민의힘 공보단 제공]

    최지현 引受委 首席副代辯人. [國民의힘 공보단 提供]

    3月 17日 大統領職引受委員會(引受위) 首席副代辯人으로 任命된 최지현 辯護士(45)는 尹錫悅 大統領 當選人이 大選 出馬를 宣言하기 前부터 함께한 ‘創業멤버’다. 出馬 宣言 一週日 前인 지난해 6月 22日 合流했다. 이상록 前 選對本部 弘報特報(6月 13日), 이석준 當選人 特別顧問(6月 21日)에 이은 세 番째 迎入이었다. 臨時副代辯人으로 始作해 競選 以後 大選 局面부턴 선대본 首席副代辯人을 맡았다.

    尹 當選人의 ‘입’으로 불린다. 尹 當選人의 大權 挑戰 宣言式 社會를 맡으며 本格的인 活動을 始作했다. 競選부터 大選에 이르기까지 숱한 舌戰(舌戰)의 最前線에 나섰다. 尹 當選人의 인터뷰 때마다 優勝鳳 前 選對本部 公報副團長과 함께 同席한다.

    尹 當選人 內外의 信賴가 두텁다. 國民의힘 關係者는 “崔 辯護士는 鎭重한 性格이다.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으로 여겨진다. 尹 當選人 內外를 비롯해 캠프 內에서 信望이 높다”고 밝혔다.

    大選局面에서 尹 當選人의 아내 김건희 女史를 至近距離에서 補佐하며 實質的인 ‘隨行祕書’ 노릇을 했다. 3月 4日 金 女史의 事前投票에 唯一하게 同行한 人物이다.

    金 女史 關聯 疑惑에도 積極 對處했다. 지난해 12月 8日 “김건희 氏는 遊興酒店에서 勤務한 事實이 全혀 없다”며 立場門을 냈고, 12月 26日 金 女史의 虛僞履歷 關聯 對國民 謝過 때 브리핑을 맡았다. 이날 金 女史의 虛僞 履歷 關聯 잘못과 이에 對한 說明을 담은 資料가 配付됐는데, 崔 辯護士가 金 女史 本人과 함께 만든 것으로 傳해진다.



    崔 辯護士는 2000年 司法試驗을 通過했다. 2003年 32期 司法硏修院을 修了했고 같은 해 金&腸 法律事務所에 入社했다. 公正去來, 에너지, 環境 分野에 精通한 辯護士로 이름을 알렸다. 2016年 로펌을 나와 2018年 캘리포니아 버클리캠퍼스 로스쿨에서 博士學位를 받았다. 최지현 法律事務所를 運營한다. 2020年부터 서울대 法學專門大學院 客員敎授를 兼任하고 있다. 韓國經營法律學會長과 韓國流通法學會長 等을 지낸 최영홍 前 고려대 法學專門大學院 敎授가 아버지다. 동생은 放送人으로 活動하는 최송현 前 KBS 아나운서다.

    캠프 合流 前 尹 當選人과 個人的인 親分이 있었던 건 아니다. 崔 辯護士의 能力을 눈여겨본 尹 當選人 側近의 推薦으로 尹 當選人과 緣을 맺었다. 崔 辯護士는 ‘신동아’와의 通話에서 尹 當選人을 도운 理由에 對해 “14年間 辯護士로 活動하며 構想해온 아이디어를 政策에 適用해 社會 發展에 寄與하고 싶었다. 機會가 주어진다면 專門性을 바탕으로 國政 運營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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