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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donga.com
1986年 濟州 出生. 學部에서 歷史學, 政治學을 工夫했고 大學院에서 映像커뮤니케이션을 專攻해 碩士學位를 받았습니다. 2015年 下半期에 象牙塔 바깥으로 나와 記者生活을 始作했습니다. 流通, 電子, 미디어業界와 財界를 取材하며 經濟記者의 文法을 익혔습니다. 2018年 6月 동아일보에 入社해 新東亞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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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在明 더불어民主黨 代表에게 21·22代 國會는 完全히 다른 舞臺다. 4·10 總選 公薦 過程에서 민주당의 親命(親李在明) 色彩는 짙어졌다. 임종석 前 大統領祕書室長은 公薦에서 排除됐다. 文在寅 政府에서 長官을 지낸 全海澈·都鍾煥 …
最近 들어 市中에서 國産 牛乳를 비롯해 輸入産 滅菌 牛乳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國産 牛乳가 主를 이뤘던 過去와 달리 消費者의 選擇幅이 넓어졌다. 輸入産 滅菌 牛乳는 比較的 低廉하다는 長點이 있지만 價格만으로 牛乳를 고를 순 없다…
保守의 봄이 끝났다. 4連霸(2016 總選, 2017 大選, 2018 地方選擧, 2020 總選)는 길었으나 3連勝(2021 補闕選擧, 2022 大選, 2022 地方選擧)은 刹那였다. 票心의 操舵手인 中道 有權者가 支持를 撤回했다. …
民心이 尹錫悅 政府에 매서운 회초리를 들었다. 10日 치러진 22代 總選에서 더불어民主黨이 地域區 254席 가운데 161席을 차지했다. 國民의힘은 90곳에서 地域區 當選者를 냈다. 民主黨의 比例 衛星政黨 더불어민주연합과 曺國革新黨의…
慶南 창원시 城山區는 進步 政治의 要衝地다. 進步 政治 1世代인 권영길 前 議員이 17~18代, 고(故) 노회찬 前 議員이 20代 때 當選된 곳이다. 盧 前 議員이 別世한 後 치러진 2019年 7月 23日 補闕選擧에서도 여영국 전 …
午前 9時. 서울 地下鐵 2號線 賞왕십리역 三거리. 비가 오락가락하는 짓궂은 날씨다. 버스가 밀려 들어오는 틈새로 빗길을 뚫은 ‘라이더’가 보인다. 三거리 周圍로 ‘서울自轉車(따릉이)’ 貸與所가 3個다. 流動 人口가 많은 곳이라는 …
高手가 되고 싶은 두 男子의 하이브리드 時事토크쇼 ‘汝矣島 固守’입니다. 政派에 치우치지 않는 放送을 志向합니다. 1931年 創刊한 大韓民國에서 가장 오래된 매거진 ‘신동아’가 만드는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입니다.여덟 番째 게스트는…
題目이 逆說的이다. 過去의 起源도, 未來의 豫見도 아닌 未來의 起源이라니. 열쇳말은 歷史다. 歷史의 因果關係를 보면 世上이 作動하는 原理를 찾을 수 있다는 意味다. 著者의 말대로라면 “歷史學은 未來學”이다. 著者는 人間을 唯一한 州…
高手가 되고 싶은 두 男子의 하이브리드 時事토크쇼. ‘汝矣島 固守’의 여덟 番째 게스트는 곽對中 改革新黨 代辯人입니다. 筆名 奉達號로 ‘신동아’를 비롯한 主要 媒體에 칼럼을 써서 더 有名해진 분이죠.오랫동안 便宜店主로 일하다가 이番…
홍대 앞 상권과 연남동, 미디어 企業이 모인 상암동을 끼고 있는 서울 마포乙은 進步의 牙城이다. 17代 總選을 包含해 最近 치러진 5番의 選擧에서 더불어民主黨 系列이 4番을 이겼다. 第21代 總選에서 오현주 正義黨 候補가 얻은 得票…
高手가 되고 싶은 두 男子의 하이브리드 時事토크쇼 ‘汝矣島 固守’가 어느덧 8回에 이르렀습니다. 2月 3日 1回 公開를 始作으로 每週 週末마다 購讀者 여러분과 만나고 있는데요. 大韓民國에서 가장 오래된 雜誌 ‘신동아’가 만드는 첫 …
高手가 되고 싶은 두 男子의 하이브리드 時事토크쇼. ‘汝矣島 固守’ 7篇에서 함운경 民主化運動同志會 會長을 만났습니다. 한때 全北 群山에 無所屬으로 出馬해 37% 支持率을 얻은 적도 있는 人物인데요. 그만큼 86(1980年代 學番?…
高手가 되고 싶은 두 男子의 하이브리드 時事토크쇼. ‘汝矣島 固守’의 일곱 番째 게스트는 함운경 民主化運動同志會 會長입니다.1985년 서울대 삼민투(民族統一·民主爭取·民衆解放 鬪爭委員會) 委員長을 지낸 분입니다. 金永三(YS), 金…
高手가 되고 싶은 두 男子의 하이브리드 時事토크쇼 ‘汝矣島 固守’입니다. 政派에 치우치지 않는 放送을 志向합니다. 大韓民國에서 가장 오래된 매거진 ‘신동아’가 만드는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입니다.여섯 番째 게스트는 배종찬 人사이…
高手가 되고 싶은 두 男子의 하이브리드 時事토크쇼. ‘汝矣島 固守’ 6篇에서 배종찬 인사이트케이硏究所 所長을 만났습니다.배추도사라는 別名으로 널리 알려진 분입니다. 獨特한 헤어스타일과 激情的 몸짓으로 政治 評論을 해 話題를 모으는 …
高手가 되고 싶은 두 男子의 하이브리드 時事토크쇼 ‘汝矣島 固守’입니다. 여섯 番째 게스트는 배종찬 인사이트케이硏究所 所長입니다. 이름보다 얼굴이 더 有名한 분이죠. 데이터를 活用해 흥미로우면서도 獨特한 解說을 하는 분으로 定評이 …
高手가 되고 싶은 두 男子의 하이브리드 時事토크쇼. ‘汝矣島 固守’의 이番 게스트는 閔境遇 市民團體 길 常任代表입니다. 민 代表는 1995年부터 2005年까지 祖國統一汎民族聯合(범민련) 事務處長으로 일했고, 統一連帶에서도 活動했습니…
高手가 되고 싶은 두 男子의 하이브리드 時事토크쇼. ‘汝矣島 固守’ 5篇에서 하헌기 前 더불어民主黨 常勤副代辯人을 만났습니다. 靑年世代를 가장 正確하게 解說한다는 評을 듣는 분이기도 한데요. 그와 함께 釜山 水營區 國民의힘 競選에서…
高手가 되고 싶은 두 男子의 하이브리드 時事토크쇼. ‘汝矣島 固守’ 다섯 番째 게스트는 하헌기 前 더불어民主黨 常勤副代辯人입니다. 民主黨 所屬이지만 몸담은 政黨에 苦言을 아끼지 않는 所信波입니다. 그와 함께 민주당 公薦 內訌에 關한…
高手가 되고 싶은 두 男子의 하이브리드 時事토크쇼 ‘汝矣島 固守’를 始作했습니다. 왜 固守냐고요? 進行者인 고재석 記者의 ‘高’와 이동수 靑年政治크루 代表의 ‘水’를 組合한 單語입니다. 每回 韓國 社會의 固守를 불러 한 手 배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