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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喜龍 前 濟州知事·引受委 企劃委員長|新東亞

尹錫悅 파워 엘리트 263人

元喜龍 前 濟州知事·引受委 企劃委員長

‘大庄洞 1打 講師’ 李在明 狙擊手

  • 김대현 時事評論家·大絃TV 運營者

    kimdaehyun15@gmail.com

    入力 2022-03-19 1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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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元喜龍 前 濟州知事는 尹錫悅 政府 誕生의 一等 功臣으로 손꼽힌다. 그는 이番 大選 最大 이슈였던 大庄洞 開發非理 疑惑 事件을 끈질기게 파고들어 李在明 前 더불어민주당 候補의 발목을 묶는 役割을 맡았다. 國民의힘 안팎에서 “李在明 候補를 大庄洞에 가둔 主役”으로 評價받고 있다.

    이른바 ‘大庄洞 게이트’는 李 候補가 城南市長으로 在職하던 時節 김만배(拘束) 等의 業者들이 天文學的(1兆 원臺) 收益을 거둘 수 있도록 特惠를 提供했다는 疑惑이다.

    元 前 知事는 高速道路 排水口에 버려진 大庄洞 文件까지 確保해 攻勢를 펴는 等 李在明 狙擊手로 猛活躍했다. 文在寅 政府의 不動産政策 失敗로 苦痛받아 온 庶民들은 極少數 開發業者가 數千億 원의 利益을 챙긴 大庄洞 事件에 憤怒를 감추지 못했다.

    그는 大選 公約을 總括하는 政策本部長을 맡아 사드(THAAD·高高度미사일防禦體系) 追加 配置, 民間 主導의 일자리 創出, 保有稅 緩和, 女性家族部 廢止 等의 公約을 다듬었다.

    그는 選擧 期間 내내 尹錫悅 當選人과 가장 頻繁하게 接觸해 온 政策 助言者였다. 尹 當選人의 長短點을 가장 잘 把握하고 있는 人士로 통한다. 濟州와 忠淸 等 尹 當選人을 代身해 地方 遊說 現場을 누비기도 했다. 이에 尹 當選人은 그에게 引受委員會 企劃委員長이라는 重責을 맡겼다.
    3選 國會議員과 再選 濟州知事를 거치며 政治와 行政을 두루 經驗했다. 尹錫悅 政府 初期 國政 運營의 設計를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國民의힘 次期 黨代表 物望에도 오른다. 京畿知事 出馬說도 있다.



    ● 1964年 濟州 西歸浦 
    ● 濟州제일고, 서울대 法科大學

    *‘尹錫悅 파워 엘리트 263人’ 全體 記事는 ‘신동아’ 4月號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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