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휘 尹錫悅 大統領 當選人 祕書室 政務2팀長은 尹 大統領 當選人의 政務的 判斷에 必要한 主要 이슈를 整理해 報告해 온 人物이다. 지난해 12月 初 그가 放送通信審議위원을 辭退하고 選對委에 合流하자 黨 안팎에선 ‘누가 그를 推薦했는지’ 궁금해 하는 이들이 많았다.

推測건대 李明博 政府 때 有力 人士가 尹 當選人과 이 팀長 사이의 架橋 役割을 했을 것으로 보인다. 이 팀長은 李明博(MB) 政府 時節 靑瓦臺 春秋館長과 弘報企劃祕書官을 歷任했다. 尹 當選人도 檢察 內에서 立地를 다진 時期가 MB 政府 때였다.

이 팀長은 尹錫悅 選對委에 合流하기 前 安哲秀 大統領職引受委員長을 間接的으로 도와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安 委員長의 大選 出馬 宣言文 草案을 마련하는 데 關與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尹 當選人과 極少數 人事만 알던 安 委員長과의 單一化 過程에도 關與한 것으로 보인다.

旅券 攻勢에 맞선 戰略的 對應에 민주당 攻勢에 맞선 戰略的 對應 方案 等에 對해서도 尹 當選人을 補佐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選擧對策本部에서 企劃室長으로 일했는데 業務 特性上 베일에 가려진 境遇가 많아 祕書室 等 선대본 核心 人士들도 이 室長의 業務에 對해 具體的으로 把握하지 못했다고 한다.
가난한 집안 事情 탓에 浦項水産高(現 褒揚海洋科學고)를 가까스로 卒業한 그는 日傭職 埠頭 荷役勞動者를 始作으로 多段階會社, 言論社, 國會 補佐官 等 다양한 職業을 經驗했다.

지난 19·20代 總選에 出馬했으나 落薦, 落選했다. 以後 忠北 鎭川으로 內에서 ‘移越書가’라는 冊房을 運營했다. 大統領祕書室에 起用될 展望이다.



● 1963年 慶北 浦項 
● 浦項海洋科學高, 용인대 激起指導學科, 성균관대 大學院 言論學 博士

*263名 大解剖 記事는 오프라인 ‘신동아’ 4月號와 東亞日報社 出刊 敎保文庫 電子冊(eBook) '尹錫悅 파워 엘리트 263人'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