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央選擧對策委員會 組織總括本部長으로 일한 주호영 議員은 尹錫悅 大統領 當選人의 國民의힘 入黨을 積極的으로 도운 人物이다. 지난해 3月 尹 當選人이 檢察總長職을 내려놓았을 때 當時 院內代表이던 朱 議員은 문재인 政權과 與圈을 剛하게 批判했다. 그는 國民의힘 入黨을 두고 苦心하는 尹 當選人을 빠른 時日 內 入黨시키겠다고 公言했고, 實際 7月 入黨을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0月 尹 當選人은 國民의힘 豫備 競選을 앞두고 그를 大選캠프 選擧對策委員長으로 임명했다. 當時 尹 當選人은 記者會見을 열고 “아주 千軍萬馬를 얻은 것 같다”고 밝혔다. 朱 議員 亦是 “尹 前 總長은 열린 귀와 낮은 마음으로 傾聽하고 疏通하는 成功하는 指導者 資質을 充分히 갖췄다”며 全幅的 支持 意思를 밝혔다. 以後 그는 11月 中央選擧對策委員會 組織總括本部長을 맡았다.
尹 當選人은 1994年 大邱地檢에서 檢査 生活을 始作했는데, 當時 朱 議員은 大邱地法 判事로 일하고 있었다. 朱 議員에 따르면 當時 두 사람은 같은 아파트에 살며 이웃四寸으로 지냈다고 한다. 法曹 經歷은 朱 議員이 9年 앞서지만 두 사람 모두 1960年生에 79學番(영남대 法學, 서울대 法學)이라는 共通點 때문에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朱 議員은 영남대 法學科를 卒業하고 24回 司法試驗에 合格해 1988年 大邱地法에서 判事 生活을 始作했다. 大邱高等法院 判事, 大邱地法 常駐支援腸, 大邱地法 部長判事를 두루 거쳤고, 2003年 辯護士로 開業한 뒤 이듬해 17代 國會議員(大邱 壽城區을)에 當選된 後 내리 5線을 했다(현재 地域區는 大邱 수성구甲).
● 1960年 慶北 蔚珍
● 능인고, 영남대 法學科, 嶺南大 大學院 碩·博士
*263名 大解剖 記事는 오프라인 ‘신동아’ 4月號와 東亞日報社 出刊 敎保文庫 電子冊(eBook) '尹錫悅 파워 엘리트 263人'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