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錫悅 大統領 當選人이 지난해 6月 29日 大權 挑戰 公式 宣言 場所로 서울 서초구 양재동 ‘매헌尹奉吉義士記念館’을 選定한 理由가 話題였다. 政街에서는 젊은 나이에 殉國한 尹奉吉 義士의 精神을 이어받아 大韓民國 建國의 土臺인 憲法 精神을 繼承하는 나라 살리기에 나서겠다는 메시지를 던지는 同時에 愛國·愛族 等 保守의 傳統的 價値를 强調하기 위한 行步로 풀이했다.
尹奉吉 先生의 長孫女人 尹柱卿 國民의힘 議員은 이에 對해 “尹 當選人이 平素 尹奉吉 醫師의 삶을 깊이 尊敬해 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大選 局面에서 尹 議員은 尹 當選人의 곁을 지키며 報勳 公約 입안에 힘을 보탰다. 尹 當選人이 大選에 出馬했을 때 選擧對策本部 報勳支援本部長을 맡아 歷史·報勳 公約을 손질했다.
尹 當選人과의 因緣은 남다르다. 尹 當選人과 尹 議員은 같은 忠淸道 出身으로 坡平 尹氏라는 共通點이 있다. 尹 當選人의 母親 최정자 氏와 尹 議員의 母親 김욱남 氏가 江陵女高 同期同窓이기도 하다.
尹 議員은 2007年부터 2012年까지 社團法人 매헌尹奉吉醫師記念事業會 理事를 지냈으며, 獨立記念館 館長을 歷任했다. 朴槿惠 政權에서는 國民大統合委員會 委員으로 活躍했다. 2020年 21代 總選을 앞두고 自由韓國黨에 入黨, 比例代表로 國會에 入城했다.
尹 議員은 “韓國獨立運動硏究士의 活潑한 硏究를 통해 國民이 統合하는 社會를 만들고 싶다”고 抱負를 밝혔다.
● 1959年 忠南 豫算
● 창덕여고, 이화여대 化學과, 이화여대 大學院 化學과 碩士
*263名 大解剖 全體 記事는 오프라인 ‘신동아’ 4月號와 敎保文庫·예스24·알라딘·밀리의 書齋 等의 電子冊(eBook) ‘尹錫悅 파워 엘리트 263人’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