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代 大統領選擧 事前投票일을 하루 앞둔 3月 3日, 尹錫悅 大統領 當選人과 記者會見을 열고 政權交替를 위한 마지막 퍼즐과도 같았던 ‘候補單一化’를 성사시키며 政權交替 ‘特等 功臣’이 됐다.
政治 入門 10年次를 맞은 그는 尹錫悅 當選人 大統領職引受委員長을 맡아 두 갈래 選擇肢를 앞두고 있다.
于先 尹 當選人이 大統領에 就任한 後 構成할 內閣에 參與하는 것이다. 安 委員長은 3月 3日 單一化 記者會見 直後 記者들의 質疑에 應答하면서 “제가 國會議員으로서 여러 가지 立法 活動을 熱心히 했다. 그걸 直接 成果로 보여주는 行政的 業務는 하지 못했다. 할 만한 機會를 갖지 못했다. 그렇다 보니 國民에게 體感할 수 있는 變化를 보여드리지 못했다. 제가 政治 始作한 것은 世上을 바꾸기 위한 것이었다. 그래서 이番 機會를 통해 제대로 우리나라를 더 좋은 나라, 變化의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한다”고 抱負를 밝혔다. 內閣에 參與해 行政的으로 立法 成果를 뒷받침함으로써 國民이 變化를 體感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意志를 밝힌 것이다. 同時에 그는 黨權 挑戰에 對한 意志도 밝혔다.
“제가 꼭 하고 싶은 일 中 하나는 只今 現在 國民의힘을 보다 더 實用的인 政黨, 中道的 政黨으로 변화시키는 것이다. 그래야만 더 많은 支持層을 確保하는 大衆政黨이 될 수 있다. 于先 國民의힘을 보다 더 實用的이고 中道的인 政黨으로 만드는 데 貢獻하고 싶다.”
大選 以後 國民의힘과 國民의黨은 合黨 節次를 밟을 豫定이다. 萬若 順調롭게 合黨 論議가 進行돼 統合 全黨大會를 치를 境遇 安 委員長이 黨代表에 挑戰할 可能性이 열려 있는 셈이다.
● 1962年 釜山
● 부산고, 서울대 醫科大學, 서울대 大學院 醫學 博士, 와튼스쿨 經營學 碩士
*‘尹錫悅 파워 엘리트 263人’ 全體 記事는 ‘신동아’ 4月號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