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鎭奭 國會副議長은 尹錫悅 大統領 當選人의 政界 進出을 積極 도운 人物이다. 지난해 6月 29日 尹 當選人이 서울 양재동 尹奉吉義士記念館에서 大統領選擧 出馬 宣言을 했을 때 그의 바로 옆에 서서 힘을 실어줬다. 忠南 公州 出身의 5選 國會議員인 鄭 副議長은 일찌감치 親尹界 人士로 分類됐다. 두 사람은 8年 前 私席에서 처음 만났는데 尹 當選人이 먼저 “우리 아버지가 公州農高 出身”이라며 同鄕임을 밝혔고, 같은 79學番이라는 事實을 알게 돼 가까워졌다고 한다.

鄭 副議長은 2021年 3月 尹錫悅 當選人이 檢察總長職을 내려놓자 페이스북에 “尹錫悅과 함께 門 政權의 民主主義 破壞에 맞서 싸우겠다”는 글을 올려 그를 公開的으로 支持했다. 以後 黨 內部에서 尹 當選人 入黨과 關聯해 內紛이 일자 鄭 副議長은 “只今 野黨이 遂行해야 할 時代的 大義는 政權交替”라며 葛藤을 一蹴시키고, 尹 當選人이 大選까지 나아가는 길을 열었다.

鄭 副議長의 父親은 忠南 公州에서 6選 國會議員과 內務部 長官을 지낸 정석모 前 議員이다. 鄭 副議長은 고려대 政治外交學科를 卒業하고 한국일보에 入社해 15年間 記者 生活을 했다. 2000年 金鍾泌 自由民主聯合 總裁의 推薦으로 政界에 進出했고, 第16代 國會議員 選擧에서 父親의 地域區이던 忠南 公州·演技에서 當選해 議員 生活을 始作했다. 以後 17代·18代·20代·21代 國會議員(現在 地域區는 忠南 公州·扶餘·靑陽)으로 當選됐고, 지난해 8月 國會副議長으로 選出됐다.

그는 6月 1日 第8回 全國同時地方選擧를 앞두고 國民의힘 公薦管理委員長을 맡아 韓國 政治思想 最初로 候補 公薦에 基礎資格評價 試驗을 導入하는 等 大選에 이어 支線을 勝利로 이끌기 위한 大大的인 變化에 나섰다.

● 1960年 忠南 公州 
● 성동고, 고려대 政治外交學科



*263名 大解剖 記事는 오프라인 ‘신동아’ 4月號와 東亞日報社 出刊 敎保文庫 電子冊(eBook) '尹錫悅 파워 엘리트 263人'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