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代 大選에서 尹錫悅 大統領 當選人이 勝利할 수 있었던 要因 中 하나는 相對 候補였던 李在明 더불어民主黨 大選候補의 道德性 論難이었다. 代表的인 게 ‘大庄洞 開發 特惠 疑惑’이었다. 이 疑惑에 對해 各種 資料와 根據를 提示하며 大庄洞 疑惑을 물고 늘어진 이가 박수영 國民의힘 議員이다.
朴 議員의 地域區는 釜山 南區이지만 李明博, 朴槿惠 政府에 걸쳐 競技도 行政1副知事를 지낸 德에 京畿道政에 對해 該博한 知識을 갖고 있다.
지난해 國監을 앞두고 ‘火天大有 50億 클럽’李 6名이라고 主張해 波長을 불러일으켰고, 京畿道 國政監査에서 李在明 當時 京畿知事에게 火天大有 事件을 몰아붙이기 위해 所屬 常任委를 行政安全委員會로 變更하기도 했다.
行政考試 29回 出身의 朴 議員은 大統領祕書室과 行政安全部를 거쳐 京畿道廳에서 勤務했다. 金文洙 知事 時節부터 京畿道에서 勤務한 그는 以後 남경필 知事로 知事가 바뀐 以後에도 重用돼 行政1副知事를 지냈다.
2020年 21代 總選 때 釜山 南區甲에서 出馬, 國會 入城에 成功했다.
朴 議員은 初選임에도 各種 改革 立法을 主導하며 政治改革에 앞장서고 있다. 特히 黨內 初選議員 모임인 ‘初心萬里’를 結成, 國民의힘이 政策政黨으로 變貌하도록 促求했다.
合理的이고 溫和한 性品을 갖춘 朴 議員은 京畿道 行政1部知事 時節 판교테크노밸리 開發과 京畿道廳 光敎 新廳舍 移轉 等 懸案을 解決해 낸 뚝심도 갖추고 있다. 尹 當選人이 그의 豐富한 行政 經驗을 높이 살 境遇 內閣에 參與해 尹錫悅 政府 國政 運營을 뒷받침할 것으로 期待를 모으고 있다.
● 1964年 釜山
● 부산동고, 서울대 法科大學, 하버드大 政策學 碩士, 버지니아주립대 行政學 博士
*263名 大解剖 記事는 오프라인 ‘신동아’ 4月號와 東亞日報社 出刊 敎保文庫 電子冊(eBook) '尹錫悅 파워 엘리트 263人'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