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辯護士(司法硏修院 31期)는 캠프 公式 職銜은 없지만 法律 關聯 業務를 總括했다. 캠프 公式 論評에 對한 法律的 檢討와 民主黨의 네거티브 攻勢를 防禦하는 게 主要 業務였다. 特히 尹 當選人 配偶者 김건희 女史에 對한 疑惑에 積極 對應했다.

州 辯護士는 서울동부지검 刑事6部長으로서 文在寅 政權의 ‘環境部 블랙리스트’ 事件을 搜査 指揮했다. 이에 2019年 7月 31日 安東支廳長으로 左遷性 人事 發令되자 卽刻 辭意를 밝혔다. 다음 날 그는 檢察 內部通信網 ‘이프로스’에 다음과 같이 썼다.

“程度를 걷고 原則에 忠實하면 結局 나의 眞情性을 알아줄 것이라는 믿음, 能力과 實績, 組織 내 信望에 따라 人事가 이루어진다는 信賴, 檢事로서의 名譽와 自矜心이 엷어졌다는 느낌을 받았다. 나는 政治色 全혀 없는 平凡한 檢事다. 아는 政治人도 없고, 그 흔한 高校 同門 先輩 政治人도 한 名 없다.”

州 辯護士는 尹 當選人을 도운 理由로 “檢事로 在職했을 때 내가 政治色이 없었던 건 모두가 아는 事實”이라면서도 “政權交替 大義에 同感해 微力이나마 보태고자 했다. 親分 때문은 아니다. 尹 當選人이 大檢 中搜2課長 時節 부산저축은행 不法 貸出 搜査를 進行할 때 硏究官으로 함께한 적이 있다. 商社로 모시며 그의 리더십과 品性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州 辯護士는 次期 政權에서 大統領祕書室行이 豫想된다. 이에 對해 州 辯護士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次期 政府에서의 내 役割에 對해선 생각해 본 적이 없다. 文在寅 政權이 國民을 실망시킨 點이 있는데, 그 部分이 改善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 1975年 慶南 晉州 
● 대연고, 서울대 法科大學

*263名 大解剖 全體 記事는 오프라인 ‘신동아’ 4月號와 敎保文庫·예스24·알라딘·밀리의 書齋 等의 電子冊(eBook) ‘尹錫悅 파워 엘리트 263人’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