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民의힘 選擧對策本部 戰略企劃室長을 맡았던 朴敏植 前 議員은 尹錫悅 大統領 當選人의 核心 브레인 中 한 名이다. 그가 이끈 戰略企劃室은 作戰·狀況 業務의 中樞 役割을 했다. 主要 作戰 指針을 만들고 各 部署에 下達하는 要職 中 要職이다.

그는 서울중앙지검 特殊部 檢事 出身이다. 尹 當選人이 入黨하기 前부터 企劃室長으로 合流해 競選 캠프의 한 軸을 맡았다. 朴 室長은 “元來 尹 當選人과 잘 아는 사이고, (尹 當選人이 政治에 參與한) 草創期에 나와 몇 名이 함께 팀을 꾸렸다”고 말했다. 出發線부터 尹 當選人과 行步를 함께했다는 認識이 엿보인다.

그는 지난 2013年 尹 當選人(當時 驪州支廳長)李 國精院 댓글 疑惑 搜査에 對한 抗命 波動을 일으켰을 때도 防牌 役割을 했다. 當時 새누리黨(現 國民의힘)李 尹 當選人을 두고 ‘政治檢事’라고 非難했는데, 그는 “尹錫悅은 내가 아는 한 最高의 檢事”라며 黨內 氣流와는 다른 메시지를 냈다. 이를 두고 政治權에서는 ‘與黨 議員의 所信 發言’이라는 評價가 나왔다.

이番 大選에서 그는 尹 當選人의 두터운 信賴를 받았다. 國民의힘 選對本部 消息에 밝은 한 消息通은 “尹 當選人이 朴 前 議員을 ‘尹核關(尹錫悅 側 核心 關係者)’으로 알려진 사람들만큼 信賴한다”며 “立脚 可能性이 있다”고 귀띔했다.

釜山市長 再挑戰度 그에게 열린 選擇肢다. 朴 前 議員은 지난해 열린 4·7 釜山市長 補闕選擧에 出馬한 바 있다. 大統領 祕書室에 合流할 餘地도 있다. 朴 前 議員은 “어느 자리건 尹 當選人이 成功한 大統領이 되도록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 1965年 釜山 
● 釜山사대부고, 서울대 外交學課

*263名 大解剖 記事는 오프라인 ‘신동아’ 4月號와 東亞日報社 出刊 敎保文庫 電子冊(eBook) '尹錫悅 파워 엘리트 263人'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