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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태 서울대 材料工學部 敎授·科學技術敎育分課 引受委員|新東亞

尹錫悅 파워 엘리트 263人

남기태 서울대 材料工學部 敎授·科學技術敎育分課 引受委員

노벨 科學賞 受賞 期待되는 젊은 科學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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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자홍 記者

    jhkoo@donga.com

    入力 2022-03-25 1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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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錫悅 大統領 當選人의 大統領職引受委員會 科學技術敎育分課 引受委員으로 남기태 서울대 材料工學部 敎授가 合流했다. 南 敎授는 노벨 科學賞 首相을 期待해볼 만한 ‘次世代 젊은 科學者’로 손꼽히는 人物.

    新素材 分野에서 世界的 頭角을 나타낸 南 敎授는 只今까지 170餘 篇의 論文을 썼는데, 다른 論文에 그의 論文이 引用된 回數가 1萬 回를 넘는다. 特히 그의 論文은 ‘네이처’나 ‘사이언스’ 같은 著名한 國際 學術誌에 여러 篇 실렸다. 2018年에 ‘네이처’ 表紙 論文으로 그의 論文이 揭載됐고, 2020年에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에서 選定한 ‘世界的으로 頭角을 나타내는 젊은 科學者 6人’ 中 한 名으로 南 敎授가 選定됐다. 올해 1月에는 포스코청암財團이 포스코청암上 科學賞 部門 受賞者로 南 敎授를 選定했다.

    南 敎授 硏究팀이 開發한 新槪念 炭素中立 燃料 生産 시스템은 炭素中立을 앞당길 劃期的인 技術로 脚光받고 있다. 自然界가 生體 燃料를 合成할 때 使用하는 核心 原理를 電氣化學的 二酸化炭素 轉換에 適用할 境遇 二酸化炭素를 劃期的으로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期待되기 때문. 卽 적은 電氣에너지로 高附加價値 化合物을 形成할 수 있는 시스템을 構築하면 그만큼 二酸化炭素 發生을 크게 減少시킬 수 있다.

    南 敎授 硏究팀은 實力 있는 學生에게 最適의 硏究室로 通한다. 酷毒한 硏究 스케줄을 消化해야 하지만 最高의 學生으로 성장시켜 준다는 點에서다. 特히 硏究에 專念할 수 있도록 莫大한 支援을 하는 것은 勿論 바쁜 日程 속에서도 南 敎授는 學生들과 1對 1 미팅을 最優先的으로 配慮해 學生이 該當 分野 最高가 될 수 있도록 激勵와 支援을 아끼지 않는다고 한다. 南 敎授는 安哲秀 引受委員長 推薦으로 引受委에 合流했다.

    ● 1977年 
    ● 서울對 材料工學部, 서울대 大學院 工學 碩士. 매사추세츠工科大學校(MIT) 工學 博士



    *263名 大解剖 記事는 오프라인 ‘신동아’ 4月號와 東亞日報社 出刊 敎保文庫 電子冊(eBook) '尹錫悅 파워 엘리트 263人'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구자홍 기자

    구자홍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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