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事 出身으로 2008年 18代 總選과 2012年 19代 總選에서 光州 北區甲에 無所屬으로 두 次例 挑戰했으나 두 次例 모두 강기정 議員에게 敗했다. 以後 綜編 等 各種 放送에 出演하며 政治評論家로 이름을 날렸다. 2016年 20代 總選 때 安哲秀 代表가 創黨한 국민의당 公薦을 받아 光州 北區甲에서 挑戰 세 番째 만에 當選, 國會에 進出했다.
2016年 末 ‘박근혜 政府의 최순실 等 民間人에 依한 國政壟斷 疑惑 事件 眞相糾明을 위한 國政調査 特別委員會’ 聽聞會에서 核心을 찌르는 質問으로 剛한 印象을 남겼다.
特히 聽聞會 막바지 우병우 前 大統領民政首席祕書官에 對한 質疑 時間에 全羅道 사투리를 섞어 “獨逸에 있는 최순실이 來日 檢察에서 押收搜索하는 것을 으뜨께 아라쓰까, 檢察 內에, 大韓民國 檢察廳 內에, 崔順實의 수족들이 그렇게 쫙 깔려 이쓰까, 大統領이 알려줘쓰까, 우병우 民情首席이 알려줘쓰까, 檢察總長이 알려줘쓰까”라며 혼잣말 같은 質疑를 이어가 “쓰까妖精”이란 別稱을 얻었다.
2018年 國民의黨이 바른政黨과 統合할 때 떨어져 나와 民主平和黨 創黨에 몸을 실었으나 民平黨이 內紛에 휩싸이자 脫黨했다. 2020年 21代 總選에 光州 北區甲에 無所屬으로 再選에 挑戰했으나, 苦杯를 마셨다.
尹錫悅 前 檢察總長이 政治參與를 宣言한 直後인 지난해 7月 大選캠프에 對外協力特報로 合流했다. 以後 選對委 常任公報特報團長, 選擧對策本部 常任公報特報團長으로 活動했다. 大選 過程에 提起된 尹 當選人 및 그 家族의 各種 疑惑에 對해 條理 있는 言辯으로 適切하게 對處했다는 評價를 받았다.
● 1966年 全南 將星
● 光州 금호고, 高麗大 法學科
*263名 大解剖 全體 記事는 오프라인 ‘신동아’ 4月號와 敎保文庫·예스24·알라딘·밀리의 書齋 等의 電子冊(eBook) ‘尹錫悅 파워 엘리트 263人’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