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民의힘이 政權交替 플랫폼이 되어 國民을 위한 政權交替를 이뤄내기까지 저는 尹錫悅 豫備候補를 應援하겠다.”
李亮壽 國民의힘 議員(江原 束草·麟蹄·固城·襄陽·再選)이 지난해 7月 22日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다. 李 議員은 黨內 現役議員 中 가장 먼저 尹 當選人을 公開 支持한 人物이다. 아직 尹 當選人이 國民의힘에 入黨하기도 前의 일이다.
李 議員은 尹 當選人의 競選캠프에서 江原選對委員長으로 일했고, 競選에 勝利한 後에는 核心 要職인 首席代辯人을 맡았다. ‘候補의 입’ 役割을 하는 同時에 李在明 當時 더불어민주당 候補에게 攻勢를 펴는 論評을 쏟아냈다. 選對本部 內에서는 尹 當選人에게 直言(直言)하는 參謀로 通했다.
李 議員은 國會 補佐官 經歷으로 잔뼈가 굵은 政治人이다. 그는 15代 國會 時節인 1999年 송훈석 議員 補佐官을 始作으로 16代 오장섭, 17·18代 이계진 議員의 補佐官을 歷任했다. 2012年 第18代 大統領選擧에서는 박근혜 當時 候補 選擧對策委員會에 合流해 組織總括本部 企劃室長을 맡아 政治的 筋肉을 키웠다. 朴 候補가 이긴 뒤에는 大統領祕書室 行政官을 지냈다. 以後 綜合編成채널 政治評論家로 活躍했다.
그는 2016年 20代 總選 때 江原 束草·麟蹄·固城·襄陽에 出馬해 現役 再選인 정문헌 議員을 競選에서 꺾는 波瀾을 일으켰다. 4年 뒤 열린 21代 總選에서 넉넉히 再選하며 體級을 키웠다. 講院 地域 言論들은 이 議員을 6月 地方選擧에서 講院支社에 挑戰할 走者로 손꼽는다. 이番 大選에서 尹 當選人은 江原道 內 18個 市·郡 모두에서 勝利했는데, 이 議員의 地域區인 襄陽에서는 21.23%포인트差로 李 候補를 제쳤다.
● 1967年 江原 束草
● 속초고, 高麗大 佛語佛文學科
*263名 大解剖 記事는 오프라인 ‘신동아’ 4月號와 東亞日報社 出刊 敎保文庫 電子冊(eBook) '尹錫悅 파워 엘리트 263人'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