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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價 1萬3000원 치킨, 3萬원 받겠다고?|신동아

原價 1萬3000원 치킨, 3萬원 받겠다고?

박세준의 企業 뽀개기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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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준 記者

    sejoonkr@donga.com

    入力 2022-03-30 10: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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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企業 關聯 뉴스를 봐도 무슨 이야기인지 모를 때가 많으셨죠. 背景 說明 없이 懸案만 說明하다 보니, 관계된 事件을 把握하지 않고 있다면 理解가 어렵기 때문인데요. 누구나 쉽게 企業 뉴스를 읽을 수 있도록 背景이 되는 事件부터 取材 後日談까지 仔細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치킨 한 마리 適正 價格은 얼마일까요. 프랜차이즈 業體의 치킨은 한 마리에 2萬 원 程度입니다. 在來市場에서는 1마리當 1萬 원 以下의 치킨度 만날 수 있죠. 치킨業界는 1마리當 3萬 원은 받아야 한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윤홍근 제너시스BBQ會長은 3月 25日 라디오 放送에 出演, 치킨 한 마리 價格으로 3萬 원이 適當하다는 趣旨의 發言을 했습니다.

    尹 會長은 1마리當 3萬 원을 받아도 다른 外食 메뉴에 비해 低廉하다는 主張을 폈습니다. 食堂에서 三겹살 150g이 1萬5000원 程度에 팔리니 1㎏을 먹으려면 10萬 원 程度 든다는 거죠. 이 比較에는 問題가 없을까요?

    尹 會長은 또 프랜차이즈 치킨을 한 마리 튀기는 데만 1萬3000원 假量의 費用이 發生한다고 指摘했습니다. 人件費 等 物品 原價는 繼續 오르는데 價格은 變化가 없어 ‘치킨집 社長님’들이 더 힘들어졌다고도 밝혔습니다. 이 말은 事實일까요?



    치킨집은 漸漸 어려워지는데 主要 프랜차이즈 3社인 제너시스BBQ, 校村치킨, BHC는 歷代級 賣出을 올렸습니다. 加盟店이 힘든데 會社는 成長恨 背景은 무엇일까요. 박세준의 企業 뽀개기에서 仔細히 뽀개봤습니다.



    박세준 기자

    박세준 記者

    1989年 서울 出生. 2016年부터 東亞日報 出版局에 入社. 4年 間 週刊東亞팀에서 世代 葛藤, 젠더 葛藤, 勞動, 環境, IT, 스타트업, 블록체인 等 多樣한 分野를 取材했습니다. 2020年 7月부터는 新東亞팀 記者로 일하고 있습니다. 90年代 生은 아니지만, 그들에 가장 가까운 80年代 生으로 靑年 問題에 깊은 關心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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