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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만 전북대 新聞放送學科 名譽敎授는 銳利한 洞察과 卓越한 人物 批評을 통해 숱한 議題를 公論化한 大韓民國 代表 知識人이다. 그가 일찍이 提示한 ‘江南 左派’ ‘싸가지 없는 進步’ ‘憎惡 商業主義’ 等은 韓國 政治의 本質을 꿰뚫었다는 評價를 받았다. ‘강준만의 灰色地帶’에는 陣營論理의 덫을 넘어선 卓見(卓見)李 오롯이 담길 豫定이다. <편집자 주="">
이란, 求刑 武器로 制限的 報復… 이스라엘 對應에 擴戰 與否 갈려
2024-04-16
‘우리 집 첫 自家用’ 포니, 現代의 名作 되다
2024-04-14
傳貰價 高空 行進에 고개 드는 집값 反騰론
202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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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月 29日 아침 두 個의 칼럼이 내 눈길을 끌었다. 東亞日報 칼럼니스트 김순덕이 쓴 ‘民主主義 碩學 임혁백은 왜 ‘李在明의 망나니’가 됐나’, 조선일보 記者 김경필이 쓴 記者手帖 ‘‘非命橫死 公薦’ 들러리 된 元老 政治學者’라는 …
“저는 叛亂軍을 내쫓는 데만 온 神經이 곤두서 있으며 (어느 程度 쳐내는) 流血入城도 하겠다.” 李俊錫이 2023年 8月 21日 KBS 라디오 ‘최경영의 最强時事’에 出演해 “或 李俊錫 黨이 만들어지냐”는 質問에 對해 “한 番도 고…
“골대를 들어 옮기는 것으로 안 되니 이제 自己 팀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選手들을 두들겨 패기 始作했다.” 2023年 1月 9日 李俊錫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다. 黨權 掌握을 위한 親尹系와 大統領室의 거친 行步에 對해 한 말이다. ‘…
“議題가 合意되지 않더라도 于先 만나야 한다. 두 사람이 人間的으로 탁 터놓고 이야기하는 거다. 眞摯하게 自己 靈魂을 쏟아서 이야기하면 歷史的 結果를 만들어낼 수 있다. 韓國 政治 文化도 바꿀 수 있다. 金大中·김종필의 DJP 聯合…
“저는 살다가 이런 미친X들 처음 겪어본다” “그게 大韓民國 首長이라니까요 只今.”展 國民의힘 代表 李俊錫이 2023年 10月 4日 皮膚科 專門 開院의 咸翼炳과 大膽한 合同 라이브 放送 映像에서 大統領 尹錫悅을 겨냥해 한 말이다. …
2023年 7月 18日에 일어난 서울서이초등학교 敎師 死亡事件 以後 言論은 ‘敎權 없는 韓國 敎育’의 悲劇에 對해 大大的으로 報道하고 論評했다. 50日間에 걸쳐 瀑布水처럼 쏟아진 報道와 論評의 內容을 壓縮的으로 簡略하게나마 살펴보고…
“陣營 論理는 保守와 進步 或은 左와 宇라는 특정한 理念과 理念의 正體性을 共有하는 集團, 組織, 牌거리, 派閥 等이 自身의 集團과 他人 集團의 境界를 排他的으로 區分하여 相對와 맞서 이기기 위해 必要한 이념적 政派的 論理와 態度 …
2023年 1月 22~23日 實施한 엠브레인퍼블릭 輿論調査에서 檢察 起訴 時 民主黨 代表 李在明의 去就를 묻는 質問에 ‘代表職을 辭退해야 한다’가 63.8%, ‘代表職을 維持해야 한다’가 27.9%였다. 甚至於 民主黨 支持層에서도 …
李在明은 2022年 8月 28日 민주당 代表로 選出된 지 不過 나흘 만인 9月 1日, 柏峴洞·大壯洞 開發 特惠 疑惑과 關聯한 虛僞事實公表 嫌疑로 서울中央地檢으로부터 “9月 6日 午前 10時까지 出席하라”는 召喚 通報를 받았다. 이날…
2022年 6·1 地方選擧는 尹錫悅 政權의 大勝으로 끝났다. 민주당의 共同非常對策委員長 尹昊重·朴志玹과 非對委員들은 地方選擧 敗北의 責任을 지고 總辭退했다. 實質的으로 가장 큰 責任을 져야 할 李在明과 黨內 親命 强勁派에 對해서는 …
“아 巨大 政黨이 이렇게 脆弱한 組織이었단 말인가! 그런 놀라움을 안겨줄 程度로 민주당은 ‘李在明의 政黨’李 되기 위해 스스로 最善을 다하는 것처럼 보였다.”나는 지난 號에서 이런 놀라움을 표하는 말로 글을 끝맺으면서 2022年 4…
“武俠誌 話法으로 말하자면 난 ‘萬毒불鍼(萬毒不侵)’의 境地다. 포지티브가 아니라 네거티브 環境에서 成長했다. 敵陣에서 날아온 彈丸과 砲彈을 모아 富者가 되고 이긴 사람이다.”이재명 더불어民主黨 代表가 京畿道知事 時節인 2018年 …
* 新東亞 2023年 3月號 ‘怪物과 싸우다 怪物이 된 MBC의 悲劇④’에서 이어집니다.
* 新東亞 2月號 ‘怪物과 싸우다 怪物이 된 MBC의 悲劇③’에서 이어집니다.
* 신동아 1月號 ‘怪物과 싸우다 怪物이 된 MBC의 悲劇②’에서 이어집니다.
* 新東亞 2022年 12月號 ‘怪物과 싸우다 怪物이 된 MBC의 悲劇①’에서 이어집니다.
혹 ‘170日 罷業’을 아시는지. 韓國 放送社의 빼놓을 수 없는 事件으로, MBC에서 2012年 1月 30日부터 7月 17日까지 이루어진 罷業을 말한다. 김도인은 “極甚한 理念 對立의 結果라는 點도 그렇고, 數많은 死傷者를 내고 깊…
*10月號 ‘큰 무당’ 김어준은 憎惡·嫌惡 本能에 불붙인 放火犯인가②에서 이어집니다.
*9月號 ‘큰 무당’ 김어준은 憎惡 · 嫌惡 本能에 불붙인 放火犯인가?에서 이어집니다.
“내가 해온 政治評論家는 참 더러운 일이다.”정치평론가 유창선이 最近 出刊한 ‘나를 찾는 時間: 나이 든다는 것은 생각만큼 슬프지 않다’에서 한 말이다. 이 冊을 재미있게, 그리고 感銘 깊게 읽었다. 그런데 왜 ‘더러운 일’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