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州 光山區甲에서 17代부터 20代 國會까지 내리 4線을 記錄한 代表的 湖南 重鎭 人士다. 20代 大選에서 國民의힘 政權交替同行委員會 地域和合本部長을 맡아 尹錫悅 候補 當選에 寄與했다.
서울大 法大 卒業 後 첫 職場은 韓國산업은행이었다. 1989年 권노갑 議員 政策補佐官으로 政界에 入門했다. 김대중(DJ) 前 大統領이 1995年 새정치국민회의를 創黨한 뒤 政策委員會 法制司法專門委員, 國會 政策硏究委員 等을 歷任했다. 1997年 大選에서 DJ가 當選한 以後 大統領職引受委員會 社會·文化分課 專門委員을 지냈고, 김대중 政府에서 大統領祕書室 政務首席室 局長, 政務企劃祕書官을 歷任했다.
17代 總選에 當選해 처음 國會에 入城했고, 19代 國會에서는 國會 産業通商資源委員長과 國土交通委員長을 지냈다. 20代 總選을 앞두고 安哲秀 代表가 創黨한 국민의당에 合流, 4線 高地에 올랐고 國民의黨 院內代表, 代表 權限代行을 지냈다. 國民의黨이 바른政黨과 統合해 出帆한 바른未來黨에서도 院內代表와 非常對策委員長을 지냈다. 2020年 21代 總選에 光州 光山區甲에 民生黨 候補로 出馬하며 5線에 挑戰했으나 큰 票差로 落選했다.
20代 大選을 앞두고 “민주당은 김대중, 노무현을 繼承하지 못하고 있다”며 “親企業 對 反企業, 親曺國 對 反祖國으로 國民을 갈라치기 하고 있다”고 批判하며 國民의힘 尹錫悅 候補 支持를 宣言했다.
尹 當選人의 서울大 法大 先輩인 金 前 議員은 4線 貫祿에 國會 常任委員長을 두루 歷任한 政治 履歷이 强點으로 꼽힌다. 尹 當選人이 金 前 議員의 華麗한 政治 履歷을 높이 評價할 境遇 國政에 參與할 機會를 얻을 수 있을 것이란 展望이 많다.
● 1955年 光州
● 光州一考, 서울대 法科大學
*263名 大解剖 全體 記事는 오프라인 ‘신동아’ 4月號와 敎保文庫·예스24·알라딘·밀리의 書齋 等의 電子冊(eBook) ‘尹錫悅 파워 엘리트 263人’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