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錫悅 大統領 當選人의 經濟政策 核心은 ‘成長과 福祉의 調和와 均衡’이다. 私企業을 育成해 成長을 牽引하고 低所得層엔 좀 더 豐盛하고 촘촘한 福祉 惠澤을 提供하겠다는 腹案이다. 이러한 經濟政策의 밑그림을 그리고 土臺를 닦은 이가 바로 김소영 서울대 經濟學部 敎授다. 韓國을 代表하는 巨視經濟學子 中 한 名으로 尹 當選人의 ‘經濟 브레인’ 役割을 遂行했다. 尹 當選人이 國民의힘에 入黨하기 前 꾸려진 大選 캠프에 合流, 經濟政策 公約을 開發하고 經濟 이슈 및 政策에 對한 諮問을 맡았다. 캠프 誕生 初期에는 政策諮問團 經濟幹事, 選對委에서는 經濟政策本部長으로 活動했다.
金 敎授는 尹 當選人과 함께하기 前부터 韓國의 未來를 걱정했다. 原則 없는 無理한 經濟政策이 數十 年 동안 쌓아온 韓國 經濟 基盤을 威脅하는 狀況이고, 이러한 狀況이 持續되면 早晩間 經濟危機에 直面할 可能性이 크다고 判斷했다. 그가 오랫동안 經濟를 硏究해 온 學者로서 안타까움과 召命意識을 느끼던 渦中에 尹 當選人이 손을 내밀었다.
金 敎授는 “公正과 常識을 잃은 危機의 韓國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尹 當選人의 召命 意識에 共感해 經濟 이슈에 關해 함께 論議했다. 그리고 尹 當選人의 信念과 推進力, 리더십에 끌려 힘을 보탰다.
“韓國을 바로 세우겠다는 意志, 새로운 韓國을 만들기 위한 剛한 推進力, 끊임없이 스스로 發展하고자 努力하는 리더십을 느낄 수 있었다. 이러한 모습을 보며 韓國 經濟의 再跳躍을 이끌 분이라는 確信이 들었다.”
大選 期間 經濟 專門家로 力量을 百分 發揮한 그는 大統領職引受委員會에서 經濟1分課 委員으로 拔擢됐다.
● 1967年 서울
● 경성고, 서울대 經濟學科, 예일대 經濟學 席·博士
*‘尹錫悅 파워 엘리트 263人’ 全體 記事는 ‘신동아’ 4月號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