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年 8月 文在寅 政府 첫 番째 將星 人事는 破格의 連續이었다. 先輩들을 제치고 臺帳에 오른 人物이 많았기 때문이다. 김용우 前 陸軍參謀總長은 그 같은 破格 人事의 代表的인 事例다. 陸軍參謀總長은 通商 陸軍 大將 中에 임명하는 것이 慣例다. 하지만 金 前 總長은 大將 昇進과 同時에 陸軍參謀總長에 補任됐다.
金 前 總長은 國防部 政策企劃局長과 合同參謀本部 戰略企劃本部長 等을 歷任하며 國防政策 企劃 分野에서 專門性을 쌓았다. 總長 時節에는 새로운 國防 裝備 開發과 戰鬪員 裝備 改善 事業인 ‘워리어 플랫폼’ 事業을 推進하며 姜君 養成에 힘썼다.
文在寅 政府에서 大將으로 昇進하고 陸軍參謀總長을 지낸 그였지만 지난해 8月 尹錫悅 大統領 當選人 大選 캠프에 合流했다. 金 前 總長이 尹 當選人을 選擇한 背景에는 靑年 일자리 問題에 對한 共感帶가 있었다. 金 前 總長은 軍 在職 時節부터 轉役한 젊은 兵士들의 일자리 마련에 關心을 가져왔다.
退役 後에는 4次 産業革命 時代에 副應하는 未來型 일자리 供給 方案을 硏究해 왔다. 이 消息을 들은 尹 當選人이 金 前 總長에게 만남을 請했고, 이 자리에서 金 前 總長은 尹 當選人에게 好感을 가져 캠프에 合流한 것으로 알려졌다.
金 前 總長은 次期 政府에서도 軍 體系 改善 業務와 靑年 일자리 政策 設計를 맡을 可能性이 높다.
● 1961年 全南 將星
● 光州제일고, 陸軍士官學校
*263名 大解剖 全體 記事는 오프라인 ‘신동아’ 4月號와 敎保文庫·예스24·알라딘·밀리의 書齋 等의 電子冊(eBook) ‘尹錫悅 파워 엘리트 263人’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