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故) 이건희 三星그룹 會長 他界 1周年을 맞아 지난해 10月 發刊한 ‘經濟思想家 李健熙’가 電子冊(e-Book)으로 나왔다.
‘經濟思想家 李健熙’는 허문명 동아일보 記者가 前職 ‘三星맨’들의 證言과 삼성그룹 이건희 會長이 生前에 남긴 자취를 追跡해 思想家로서 그를 照明한 評傳. 冊은 ‘마누라와 子息 빼고는 다 바꾸자’며 革新의 旗幟를 높이 든 1993年 프랑크푸르트 新經營 宣言 等 時代를 뛰어넘은 洞察과 豫言, 業(業)을 꿰뚫어보는 先驅者的 視角, 變化를 先占하는 眼目과 智慧, 技術에 美術을 더한 審美眼 等 生前 李 會長이 經濟思想家로서 보여준 발자취를 追跡해 好評을 받았다. 冊을 읽다보면 只今은 만날 수 없는 故人의 생각과 삶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電子冊은 PC는 勿論 태블릿, 携帶電話 等 모바일을 통해 簡便하게 利用할 수 있고, 이 會長의 生前 肉聲도 들을 수 있어 生動感을 더한다.
電子冊 貸與金 全額 e캐시로 되돌려 받아
電子冊 出刊에 맞춰 東亞日報와 교보문고는 3月 21日부터 4月 4日까지 2週間 多樣한 이벤트도 準備했다. 電子冊 價格은 종이冊 政家(2萬4000원)보다 30% 低廉한 1萬6800원. 3月 31日 하루 동안에는 電子冊을 30% 割引된 價格에 對與(90日 閱覽 可能한 對與 割引價 1萬1760원)할 수 있으며, 貸與金額은 敎保文庫 e캐시로 全額 되돌려준다. 또한 이벤트 期間 中 圖書 리뷰를 남긴 讀者 10名에게 抽籤을 통해 e캐시 1000원도 支給한다.
4月 5日부터는 yes24, 밀리의 書齋, 알라딘, 리디북스, 北이오 等 國內 모든 온라인 電子冊 플랫폼을 통해 冊 購入 및 貸與가 可能하다. 仔細한 內容은 敎保文庫 e-Book 홈페이지에서 確認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