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현 辯護士는 國民의힘 大選候補 競選 때 臨時副代辯人을 맡은 데 이어 本選에서도 選擧對策本部 代辯人으로 일하며 尹錫悅 大統領 當選人의 ‘입’ 노릇을 했다. 2021年 6月 尹 當選人의 大權 挑戰 宣言式 社會를 맡으면서 데뷔戰을 치렀다. 尹 當選人의 配偶者 김건희 氏를 至近距離에서 補佐하며 尹 當選人 內外를 默默히 도왔다. 金氏는 지난해 12月 對國民 謝過 記者會見을 한 後 公式 行步를 하지 않고 있다. 崔 辯護士는 이와 關聯 “選擧 過程에서 提起된 各種 疑惑에 對해 鮮明하게 說明하는 機會를 早晩間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崔 辯護士는 只今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激烈했고 큰 보람을 느낀 일로 ‘2022年 大選 運動’을 꼽는다. 그만큼 尹錫悅의 大選 勝利는 崔 辯護士에게도 큰 分岐點이었다. 그가 가까이에서 겪은 尹 當選人에 對한 느낌은 “推進力과 責任感을 兼備한 리더”다.
崔 辯護士는 司法試驗(42回)을 通過하고 司法硏修院(32期)을 修了한 그해 金&腸 法律事務所에 入社했다. 公正去來를 비롯해 에너지·環境 分野에서 베테랑 辯護士로 이름을 알렸다. 現在 최지현 法律事務所를 運營하면서 서울대 法學專門大學院 客員敎授를 兼任하고 있다.
尹 當選人과 個人的 親分은 없다. 崔 辯護士의 專門性을 눈여겨본 尹 當選人 側近들이 推薦하면서 尹 當選人과 因緣을 맺었다. 崔 辯護士는 尹錫悅 캠프에 參與한 理由에 對해 “14年間 辯護士로 活動하며 構想해 온 아이디어를 政策에 適用해 社會 發展에 寄與하고 싶은 바람 때문”이라며 “機會가 주어진다면 專門性을 바탕으로 國政 運營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辯護士 出身의 靑瓦臺行 前例가 많은 만큼 그의 去就가 注目된다.
● 1977年 全北 益山
● 공주사대부고, 서울대 法科大學, 뉴욕대 大學院 法學 碩士, 캘리포니아대 버클리캠퍼스 로스쿨 博士
*263名 大解剖 記事는 오프라인 ‘신동아’ 4月號와 東亞日報社 出刊 敎保文庫 電子冊(eBook) '尹錫悅 파워 엘리트 263人'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