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錫悅 大統領 當選人은 大選 期間 ‘世界 最高 水準의 人工知能 産業’을 育成하겠다고 公約했다. 最高 水準의 關聯 專門家가 拔擢되리라는 展望이 나왔다. 이에 大統領職引受委員會 科學技術敎育 分課 幹事로 김창경 漢陽大 科學技術政策學科 敎授가 內定됐다.
그는 2008年 李明博 政府 初代 科學技術祕書官을 지낸 人物로, 2012年 박근혜 大選캠프에서 ‘創造經濟’ 槪念을 設計했다. 이番 大選을 앞두고 國民의힘 選擧對策本部에서 4次 産業革命先導政策本部長을 맡아 ‘디지털 플랫폼 政府’ 公約을 設計했다. 2016年 더불어민주당에 몸담고 있던 김종인 前 非常對策委員長이 金 敎授를 ‘天才 科學者’라 稱하며 當時 문재인 代表에게 迎入을 提案했을 만큼 非常한 人物로 알려져 있다.
金 敎授는 서울대 金屬工學科를 卒業하고 碩士를 마친 뒤 美國 MIT 세라믹材料工學 博士學位를 받았다. MIT에서 7年間 硏究員으로 일하던 中 1997年 漢陽大 新素材工學部 敎授로 任用됐다. 2007年 한나라당 大選候補 競選 當時 박근혜 候補의 政策 諮問을 맡았고, 競選 直後 李明博 大統領 側 要請을 받아 一流國家비전委員會 敎育分課 高等敎育팀長으로 公約 開發에 參與했다. 以後 2008年 大統領室 敎育科學文化首席祕書官室 科學技術祕書官으로 일했고, 2010年 敎育科學技術部 第2次官에 올랐다.
尹 當選人과 金 敎授는 父親이 延世大 敎授라는 共通點으로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살며 親分을 다졌고, 같은 大學에 1年 車로 入學하면서 親한 先後輩 사이로 지낸 걸로 알려졌다.
金 敎授는 引受委員 身分으로 새 政府의 디지털 轉換과 4次 産業革命 關聯 政策 樹立을 이끌 것으로 展望된다.
● 1959年 서울
● 서울對 金屬工學科, 서울대 大學院 金屬工學 碩士, MIT 세라믹材料工學 博士
*263名 大解剖 記事는 오프라인 ‘신동아’ 4月號와 東亞日報社 出刊 敎保文庫 電子冊(eBook) '尹錫悅 파워 엘리트 263人'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