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地法 部長判事 出身의 全珠惠 議員은 法務法人 太平洋에서 辯護士로 일하다 21代 總選 때 比例代表로 國會에 入城했다.
尹錫悅 大統領 當選人의 서울大 法大 後輩이자 尹 當選人이 暫時 몸담았던 法務法人 太平洋 出身이라는 共通點이 있다.
辯護士 時節 한국여성변호사회 副會長을 지냈다. 女性家族部 主管 사이버멘토링 代表 멘토로도 活動했고, 大寒辯護士會 傘下 일과 家庭 兩立을 위한 委員會 委員長을 맡아 活動하기도 했다. 그 自身이 워킹맘으로 살아오면서 體得한 일과 家庭, 育兒를 竝行하는 노하우를 담은 冊 ‘버텨라, 언니들’을 펴내 워킹맘의 롤모델로 通한다. ‘버텨라, 언니들’은 워킹맘의 苦衷을 共感하면서 ‘힘들어도 이겨내야 한다’는 激勵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政治權과는 2016年 새누리당 中央倫理委員會 委員으로 活動하며 처음 因緣을 맺었다. 2018年에는 自由韓國當 組織强化特別委員會 委員으로 活動했다.
國會 入城 以後 法査委에서 活動하며 매서운 質疑로 剛한 印象을 남겼다. 特히 지난해 國民의힘 大選 競選 過程에 尹 當選人을 둘러싸고 ‘告發 使嗾 疑惑’이 提起되자, 法司委 懸案 質疑를 통해 “손준성 檢事의 告發 使嗾 疑惑이 곧 尹錫悅의 告發 使嗾 確定이라면 金慶洙의 드루킹 選擧 造作은 文在寅의 四柱가 確實한 것”이라고 맞받아쳐 告發 使嗾 疑惑의 銳鋒을 꺾는 데 寄與했다는 評價를 받았다.
尹錫悅 政府에서는 要職에 拔擢될 可能性이 점쳐진다. 前 議員의 아버지 전석홍 氏는 行試 出身으로 官選 全南知事를 지냈다.
● 1966年 光州
● 은광여고, 서울대 法科大學
*263名 大解剖 記事는 오프라인 ‘신동아’ 4月號와 東亞日報社 出刊 敎保文庫 電子冊(eBook) '尹錫悅 파워 엘리트 263人'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