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番 大統領選擧에서 尹錫悅 大統領 當選人을 前 防衛에서 支援한 人物 中 한 名이다. 윤창현 議員은 尹錫悅 國民의힘 大選候補 中央選擧對策委員會에서 政策本部 副本部長 兼 經濟政策推進本部長으로 活動하며 政策 公約을 만들었다. 元喜龍 政策本部長과 함께 經濟, 外交 安保, 文化 等 全 分野의 政策 公約을 調律하면서 生活密着型 公約인 이른바 ‘쇼츠’ 公約, ‘心쿵’ 公約을 弘報하고 公約집을 發刊하는 等 다양한 役割을 해냈다. 各界各層 國民을 만나 政策 提案을 聽取하고 이를 다시 尹錫悅 當時 候補에게 傳達하는 任務도 맡았다.
尹 議員은 “尹 當選人과 여러모로 同質感을 느낀다”고 말한다. 그도 그럴 것이 尹 當選人과 共通點이 많다. 1960年生 同甲에 서울大 79學番 同期(1979年 物理學科에 入學해 卒業 後 經濟學科 82學番으로 學士編入)이며, 같은 坡平 尹氏(坡平尹氏)에 故鄕도 같은 忠淸道다. 國民의힘 大選候補 競選 때부터 尹 캠프 經濟政策本部長을 맡으며 尹 當選人을 돕기 始作했다.
尹 議員은 “尹 當選人이 選擧 過程에서 단단한 政治人으로 우뚝 서는 모습을 보면서 大韓民國에 아직 希望이 있다는 確信을 얻었다”고 밝혔다.
그는 尹 當選人의 ‘金融 策士’로 通한다. 서울시립대 經營學部 敎授 出身으로 韓國金融硏究院腸, 公的資金管理委員會 民間委員長을 지냈다. 21代 總選에서 國民의힘 比例代表로 國會에 入城했다. 그는 “文在寅 政府의 實情으로 韓國 經濟가 힘들어지는 모습을 보며 속이 타들어갔다”며 “이番 選擧에 大韓民國의 命運이 달린 만큼 올바른 經濟政策으로 國民 삶에 보탬이 되고자 努力했다”고 말했다. 大選 期間 그는 專門 分野에서 力量을 發揮하고 公職 經驗을 갖췄기에 金融·經濟 專門家로 重用될 可能性이 높다.
● 1960年 忠北 淸州
● 대전고, 서울대 物理學科/經濟學科, 시카고大 經濟學 博士
*263名 大解剖 記事는 오프라인 ‘신동아’ 4月號와 東亞日報社 出刊 敎保文庫 電子冊(eBook) '尹錫悅 파워 엘리트 263人'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