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20代 大統領選擧에서 尹錫悅 國民의힘 候補가 當選됐다. 國民의힘은 5年 만에 政權을 奪還하는 데 成功했다. 尹 當選人은 1987年 直選制 改憲 以後 國會議員·地方自治團體長 經歷이 없는 첫 番째 大統領으로 記錄되게 됐다.
政治와 行政은 結局 사람이 하는 일이다. 尹 當選人의 사람들을 미리 把握해야 向後 國政 運營의 方向을 가늠해 볼 수 있다. 이에 ‘신동아’는 4月號를 통해 ‘尹錫悅 파워 엘리트 263人’을 準備했다. 製作을 위해 尹錫悅의 人材 풀 全體를 크게 政界, 關係, 學界, 經濟界, 法曹界, 言論界, 知人 및 멘토 等 7個 그룹으로 나눴다.
이 中 國民의힘 內部 關係者와 專門家, 國民의힘 出入記者, 旣存 言論報道의 傾向性을 綜合해 核心 實勢 113名을 壓縮했다. 먼저 263名의 名單을 票 形態로 公開하고, 113名에 對해서는 ‘신동아’ 記者와 政治權 取材 經驗이 많은 外部 칼럼니스트가 各各 1쪽 分量으로 詳細히 紹介한다.
核心 實勢 113名에게서는 注目할 만한 特異點이 發見됐다. 于先 서울對 出身이 55名으로 全體의 48.7%를 차지했다. 고려대 出身이 10名(8.8%), 연세대 出身이 7名(6.2%), 陸軍士官學校 出身이 4名(3.5%)으로 뒤를 이었다.
專攻과 性別에서 쏠림 現象이 나타난 點도 눈길을 끈다. 113名 中 法學 專攻者는 37名으로 全體의 32.7%였다. 尹 當選人도 法學科 出身이다. 이어 政治外交學 專攻者(15名, 13.2%), 經濟學 專攻者(13名, 11.5%) 順이었다. 性別로는 男性이 101名(89.4%)을 차지해 12名에 그친 女性(10.6%)을 壓倒했다.
本文에서는 人物別로 尹 當選人과의 因緣, 尹 當選人의 新任 程度, 大選 寄與度, 向後 맡게 될 것으로 豫想되는 職責, 政策 性向, 興味 있는 個人事 等을 網羅했다. ‘尹錫悅 時代’를 準備하는 모든 讀者에게 一讀을 勸한다.
* 263名의 職銜은 3月 16日 現在 人事 發表와 選擧對策本部 職責 等으로 表記했다.
* 263名 大解剖 記事는 오프라인 ‘신동아’ 4月號와 東亞日報社 出刊 敎保文庫 電子冊(eBook) '尹錫悅 파워 엘리트 263人'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