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범 國民의힘 議員(司法硏修院 21期)은 서울地檢 西部支廳 檢査를 始作으로 大田地檢 特殊部長, 大檢察廳 犯罪情報 1·2擔當館, 서울중앙지검 3次長, 昌原地檢長 等을 歷任했다. ‘정윤회 文件 事件’ 搜査 指揮者로 잘 알려졌다.
尹錫悅 大統領 當選人(司法硏修院 23期)보다 司法硏修院 騎手는 위지만 私席에서는 ‘兄’이라고 부를 만큼 親密한 사이다. 1999年 서울중앙지검 特殊2部에서 같이 일했다. 2008年 BBK 特檢에도 함께 派遣돼 勤務했다. 지난해 3月 한 인터뷰에서 “‘尹錫悅 人脈’이냐고 묻는다면 그냥 알고 지내는 水準은 넘는다”라면서도 “政治人이 된 後 私的으로 連絡한 적은 없다. 尹 當選人이 檢察總長職을 내려놓은 後에야 通話를 나눴다”고 밝혔다.
劉 議員은 尹 當選人이 檢察總長에서 물러난 以後엔 그가 國民의힘에 入黨하도록 이끌었다. 尹 當選人이 政界 入門을 苦悶하던 때 張濟元 當選人 祕書室長과 더불어 通話로 속내를 나눈 유이(唯二)韓 人物이다.
大選 局面에선 選擧對策本部 法律支援團長을 맡아 當時 李在明 더불어民主黨 大選候補(現 민주당 常任顧問) 夫婦의 景氣도 法人카드 使用과 GH 合宿所 疑惑 告發, 野黨 國會議員 通信資料 照會 關聯 金鎭煜 公搜處長 告發 等 訴訟戰을 이끌었다.
3月 15日 大統領職引受委員會 政務司法行政分課 委員으로 任命됐다. 次期 政府 私法 分野에서 中임을 맡을 것으로 豫測된다. 이날 페이스북에 다음과 같이 抱負를 밝혔다. “尹錫悅 當選人의 公約과 國政 運營 비전을 具體化할 豫定입니다. 國民들께서 尹錫悅 政府의 法治, 公正, 民主主義 復元을 體感하실 수 있도록 未來 5年 靑寫眞을 그리겠습니다.”
● 1966年 講院 寧越
● 경기고, 서울대 法科大學
*‘尹錫悅 파워 엘리트 263人’ 全體 記事는 ‘신동아’ 4月號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