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 編輯室 지음, 東亞日報社, 5000원.
大統領職引受委員會 人選을 始作으로 ‘尹錫悅 時代’를 主導할 核心 人士들의 얼개가 드러나고 있다. 尹錫悅 大統領 當選人은 1987年 直選制 改憲 以後 國會議員·地方自治團體長 經歷이 없는 첫 番째 大統領이다. 이에 旣存 大統領들과는 判異한 形態의 側近 그룹을 構築했다. 自然히 尹錫悅 政府에서는 파워 엘리트 地形圖에도 一大 地殼變動이 豫想된다.
신동아는 尹 當選人의 就任을 앞두고 그의 人脈을 總網羅한 電子冊(eBook) ‘尹錫悅 파워 엘리트 263人’(동아일보사 펴냄)을 25日 出刊했다. 먼저 尹 當選人의 性格과 性向, 行動上의 特徵, 用人術 等을 網羅한 序文(序文) 性格의 記事를 싣는다. 이어 資産, 趣味, 學窓時節 逸話, 이웃, 멘토, 筆體 等을 다룬 미셀러니(miscellany)를 經由한 뒤 그의 側近 그룹에 對한 深層 分析이 담긴 本文을 公開한다.
本文 製作을 위해 尹錫悅의 人材 풀 全體를 크게 政界, 關係, 學界, 經濟界, 法曹界, 言論界, 知人 및 멘토 等 7個 그룹으로 나눴다. 이 中 國民의힘 內部 關係者와 專門家, 國民의힘 出入記者, 旣存 言論報道의 傾向性을 綜合해 核心 實勢 113名을 壓縮했다.
本文에서는 먼저 263名의 名單을 票 形態로 公開하고, 113名에 對해서는 ‘신동아’ 記者와 政治權 取材 經驗이 많은 外部 칼럼니스트가 各各 1쪽 分量으로 詳細히 紹介한다. 人物別로 尹 當選人과의 因緣, 尹 當選人의 新任 程度, 大選 寄與度, 向後 맡게 될 것으로 豫想되는 職責, 政策 性向, 興味 있는 個人事 等을 網羅했다.
核心 實勢 113名에게서는 注目할 만한 特異點이 發見됐다. 于先 서울對 出身이 55名으로 全體의 48.7%를 차지했다. 고려대 出身이 10名(8.8%), 연세대 出身이 7名(6.2%), 陸軍士官學校 出身이 4名(3.5%)으로 뒤를 이었다.
專攻과 性別에서 쏠림 現象이 나타난 點도 눈길을 끈다. 113名 中 法學 專攻者는 37名으로 全體의 32.7%였다. 尹 當選人도 法學科 出身이다. 이어 政治外交學 專攻者(15名, 13.2%), 經濟學 專攻者(13名, 11.5%) 順이었다. 性別로는 男性이 101名(89.4%)을 차지해 12名에 그친 女性(10.6%)을 壓倒했다.
出身 學校와 專攻, 性別을 除外하면 尹 當選人 파워 엘리트 各各의 背景은 가지各色이다. 친(親) 朴槿惠系와 친(親) 李明博界, 친(親) 김대중界가 尹 當選人의 勝利를 위해 함께 뛰었다. 怏宿으로 불린 李俊錫 國民의힘 代表와 안철수 國民의黨 代表가 共同 戰線을 폈다. 또 尹 當選人이 社會生活의 大部分을 檢察에서 보낸 만큼 그의 周圍에 布陣한 前·現職 檢事의 面面도 살펴봐야 한다. 大選 競選 競爭 候補 側, 지난 政權 人士들도 있다.
‘尹錫悅 파워 엘리트 263人’은 25日부터 2週間은 敎保eBook에서 만나볼 수 있다(digital.kyobobook.co.kr 參照). 東亞日報와 교보문고는 31日까지 貸與金額의 30% 割引, 敎保文庫 e캐시 페이백 支給 等 다양한 割引 惠澤도 準備했다. 4月 9日부터는 교보eBook을 비롯해 yes24, 밀리의 書齋, 알라딘, 리디북스, 北이오 等 온라인 電子冊 플랫폼을 통해 冊 購入 및 貸與가 可能하다.
‘尹錫悅 파워 엘리트 263人’은 이렇듯 尹 當選人의 獨特한 ‘人脈 地圖’를 一目瞭然하게 理解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尹錫悅 時代’를 準備하는 모든 讀者에게 一讀을 勸한다.
購入은 이곳에서
https://digital.kyobobook.co.kr/digital/ebook/ebookDetail.ink?selectedLargeCategory=001&barcode=480D220338020&orderClick=LA6&Kc=#review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