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고 理智的인 印象과 달리 內面에는 文學的 感受性이 가득한 記者 出身 企業人이다. 1994年 매일경제신문을 始作으로 京仁放送 等 新聞과 放送, 온라인 미디어를 두루 經驗했다. 言論界를 떠난 以後 企業 內 커뮤니케이션과 革新 部門에서 經歷을 쌓았다. 하이트眞露그룹에서는 組織 統合과 疏通 强化 業務를 專擔했다. 한샘에선 커뮤니케이션 分野를 總括했다. 2018年 쿠팡으로 移職한 뒤 3年間 커뮤니케이션 總括 副社長으로 커뮤니케이션과 危機管理 業務를 指揮했다.
記者 生活 以後 經營 關聯 著書 및 飜譯 作業을 活潑히 해 經營理論 理解度가 뛰어나다. 一週日에 最小 한 卷 以上 冊을 읽으려고 한다.
2021年 12月 尹錫悅 大選候補 中央選擧對策委員會에서 政策總括本部 커뮤니케이션室長으로 第3의 人生을 始作했다. 大選 局面에서 尹錫悅 大統領 當選人의 政策을 鮮明한 메시지로 有權者에게 效果的으로 傳達하는 데 核心 役割을 한, 大選 勝利의 숨은 主役으로 꼽힌다. 經濟成長과 安全한 社會를 核心으로 한 政策과 비전을 통해 有權者에게 ‘新(新)保守의 價値’를 成功的으로 傳達했다는 評價다.
金 前 副社長은 “尹 當選人이 華麗한 修飾이나 論理보다는 正鵠을 찌르는 메시지를 强調한다. 마치 國民들께서 戀愛便紙를 받아보는 듯한 氣分이 들도록 政策과 비전에 스토리텔링과 카피라이팅 技法을 加味했다”고 말했다. 尹 當選人은 政策의 實用主義 路線을 내세운다. 그는 “무엇보다 公約을 만들 때 生活 現場과 企業 現場을 가장 먼저 考慮했다. 오랜 時間에 걸쳐 만든 公約이라도 冊床에서 만들어진 公約이나 專門用語로 點綴된 公約은 尹 當選人에게 單칼에 ‘킬’當하는 境遇가 많았다”고 敷衍했다.
● 1967年 서울
● 영일고, 서울대 經濟學科, 헬싱키經濟大 大學院 國際經營學 碩士
*263名 大解剖 全體 記事는 오프라인 ‘신동아’ 4月號와 敎保文庫·예스24·알라딘·밀리의 書齋 等의 電子冊(eBook) ‘尹錫悅 파워 엘리트 263人’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