優勝鳳 全 國民의힘 選擧對策本部 公報部團長은 지난해 6月 27日 尹錫悅 大統領 當選人의 캠프에 公報팀長으로 合流했다. 尹 當選人이 公式的으로 大選 出馬를 宣言하기 不過 이틀 前의 일이다. 이때부터 3月 9日 大選까지 그는 尹 當選人의 至近距離에서 公報 業務를 擔當했다. 말하자면 ‘政治人 尹錫悅’의 始作點부터 到着點까지 死線을 함께 넘은 ‘桃園結義 멤버’다.

于 前 副團長은 尹 當選人과 별다른 因緣이 없다. 尹 當選人이 公報 라인을 構築하는 過程에서 別途 推薦을 받아 于 前 副團長 起用을 決定했다고 한다. 일處理가 꼼꼼하고 입이 무거워 短期間에 尹 當選人의 信任을 얻었다고 알려져 있다.

于 前 副團長은 尹 當選人의 言論 인터뷰 等을 企劃하는 데 中樞 役割을 했다. 言論이 尹 當選人과 別途의 인터뷰 日程을 잡으려면 반드시 于 前 副團長을 經由해야 했다. 그는 尹 當選人의 모든 인터뷰에 陪席한 核心 實務者이기도 하다. 尹 當選人이 이미 大勢論을 形成하고 政治에 뛰어든 터라 周圍에 政務·公報 役割을 하는 人士는 많았지만, 實務의 키(key)는 于 前 副團長이 쥐고 있던 셈이다.

于 前 副團長은 言論 生理에 밝고 政務 感覺도 兼備했다는 評價를 받는다. 그는 조선일보 記者와 朝鮮에듀케이션 記者를 지냈고 政治權으로 옮겨서는 車明進 議員 補佐官, 조현룡 議員 補佐官, 安全行政府 長官 政策補佐官, 劉正福 議員 補佐官 等을 歷任했다. 2014年 유정복 仁川市長 時節 代辯人을 지냈다. 오는 5月 10日 尹 當選人이 公式 就任하면 靑瓦臺 祕書陣에 合流할 것으로 보인다.

● 1973年 釜山 
● 釜山 동아고, 성균관대 新聞放送學科, 연세대 情報大學院 碩士



*263名 大解剖 記事는 오프라인 ‘신동아’ 4月號와 東亞日報社 出刊 敎保文庫 電子冊(eBook) '尹錫悅 파워 엘리트 263人'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