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錫悅 大統領 當選人이 大選 局面에서 各種 疑惑에 시달릴 때마다 그의 옆에는 늘 ‘檢察 出身 人士들’이 있었다. 檢事로 27年을 살아온 歲月만큼 尹 當選人의 周邊에는 瑞草洞 사람들이 大擧 布陣해 있다. 國民의힘 캠프는 2021年 9月 ‘尹錫悅 檢察 告發 使嗾’ 疑惑이 提起되자 元老 法曹人과 言論人, 政治人들로 構成한 ‘政治工作 眞相糾明 特別委員會’(特委)를 發足했다. 特委는 政治工作 對應을 도맡으며 尹 當選人에게 힘을 보탰다.

이 特委를 陣頭指揮한 사람이 金弘一 前 釜山高等檢察廳 檢事長이다. 忠南大 法學科를 卒業하고 司法試驗(24回)을 通過해 司法硏修院(15期)을 修了했다. 大邱地方檢察廳을 始作으로 法務硏修院 敎授, 서울중앙지방검찰청 3次長 檢事, 司法硏修院 副院長, 大檢察廳 痲藥組織犯罪部 部長, 大檢察廳 中央搜査部 部長, 釜山高等檢察廳 檢事長 等을 歷任했다. 2010年 大檢察廳 中央搜査部長으로서 搜査를 總括할 때 尹 當選人이 大檢 中央搜査2課長이었다. 尹 當選人이 選擧對策本部 캠프에서 그에게 特委를 맡긴 것도 이 같은 因緣이 作用한 듯하다.

現職 時節 檢察 內 代表的인 ‘强力통’ 檢事로 꼽힌다. 2007年 서울중앙지검 3次長檢事 在職 當時 이명박 前 大統領의 도곡동 땅 借名 保有 疑惑과 BBK 連累 疑惑 事件 搜査를 總指揮하는 等 特殊搜査에도 一家見이 있다는 評이다. 當時 與圈의 거센 攻勢에도 不拘하고 흔들림 없이 이끌며 이름을 알렸다. 以外 至尊派 拉致·殺害, 大邱 地下鐵 放火 事件 等 굵직한 特殊 및 强力事件을 도맡아 處理했다. 釜山高檢長을 끝으로 檢察을 나온 뒤 2013年부터 法務法人 世宗에서 辯護士로 活動하고 있다.

● 1956年 忠南 豫算 
● 예산고, 忠南大 法科大學

*263名 大解剖 全體 記事는 오프라인 ‘신동아’ 4月號와 敎保文庫·예스24·알라딘·밀리의 書齋 等의 電子冊(eBook) ‘尹錫悅 파워 엘리트 263人’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