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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서강대 哲學科 名譽敎授|新東亞

尹錫悅 파워 엘리트 263人

최진석 서강대 哲學科 名譽敎授

노장思想 代가, 尹·安 單一化 主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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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영 記者

    kjy@donga.com

    入力 2022-04-12 1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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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錫悅 大統領 當選에 큰 功을 세운 이 中 하나가 候補單一化에 合意한 安哲秀 國民의黨 代表(現 大統領職引受委員長)다. 3月 3日 새벽 候補 單一化가 成事되기까지 國民의黨은 內訌을 겪었다. 黨內 一部 人士와 支持者들은 安 代表가 完走하기를 바랐다. 安 代表는 大乘的 次元에서 結論을 냈다. 이 決定에 힘을 실어준 사람 中 한 名이 최진석 서강대 哲學科 名譽敎授다. 崔 敎授는 3月 5日 페이스북에 “安哲秀 候補는 單一化가 支持者들을 失望하게 할 수 있다는 點을 가장 크게 念慮하며 끝까지 單一化를 하지 않으려 했다. 參謀들과 끈질긴 討論(參謀들의 끈질긴 說得) 끝에 結局은 單一化를 하기로 했는데, 나는 單一化를 贊成하는 쪽이었다”고 밝혔다.

    崔 敎授는 老將(老莊) 哲學의 代價로, 1月 19日 國民의黨 中央選擧對策委員會 常任選對委員長을 맡았다. “두 사람은 지난해 9月 처음 만난 자리에서 같은 꿈을 꾸고 있음을 確認했다. 崔 敎授는 “나처럼 安 代表도 韓國의 先導國家 跳躍을 熱望했다”며 “安 代表를 만난 後 그의 이미지가 5萬 배는 좋아졌다”고 털어놨다. 또 “科學者이자 企業을 일군 經驗이 있는 安 代表가 大統領이 되면 靑年 世代에 새로운 未來를 안길 것”이라고도 했다.

    이런 그가 ‘尹逸話(尹錫悅로 單一化)’를 贊成한 理由는 ‘政權交替’를 위해서다. 그는 페이스북에 “安 代表와 내가 同意하는 이 時代 가장 큰 大義는 ‘政權交替’다. 先導國家의 꿈도, 4次 産業革命에 올라타는 것도 政權交替 없이는 不可能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썼다. 그러면서 “萬若 政權交替를 하지 못하면 大韓民國 歷史를 遲滯시킨 罪人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서 安 代表가 마지막에 單一化를 決心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 1959年 全南 咸平 
    ● 光州대동고, 서강대 哲學과, 서강대 大學院 東洋哲學 碩士, 베이징大 大學院 道家哲學 博士

    *263名 大解剖 全體 記事는 오프라인 ‘신동아’ 4月號와 敎保文庫·예스24·알라딘·밀리의 書齋 等의 電子冊(eBook) ‘尹錫悅 파워 엘리트 263人’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김지영 기자

    김지영 記者

    放送, 映畫, 演劇, 뮤지컬 等 大衆文化를 좋아하며 人物 인터뷰(INTER+VIEW)를 즐깁니다. 요즘은 팬덤 文化와 不動産, 流通 分野에도 특별한 關心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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