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會議員 補佐官 出身인 鄭熙溶 國民의힘 議員은 2021年 8月 尹錫悅 大選 캠프에 合流하면서 尹錫悅 大統領 當選人과 因緣을 맺었다. 國會 科學技術情報放送通信委員會 所屬으로 1年間 常任委 活動의 專門性을 인정받아 캠프에서 4次産業 關聯 政策開發을 擔當했다. 黨內 中央選擧對策本部가 꾸려진 以後에는 綜合狀況室 副室長을 맡았다. 平素 “작은 일에 충성한 者가 큰 일에도 충성한다”는 말을 種種 할 程度로 業務 스타일이 꼼꼼하다. 狀況室에서도 業務를 하나하나 챙기고 狀況室이 有機的으로 돌아가도록 架橋 구실을 하며 指導部의 信賴를 쌓았다고 한다.
鄭 議員은 慶北大 政治外交學科(95學番)를 卒業한 後 주진우 前 國會議員 祕書, 羅卿瑗·宋彦錫 議員 補佐官을 지냈다. 2018年 全國同時地方選擧에서 慶北道知事에 當選된 이철우 議員의 부름을 받아 2019年 1月부터 慶北道知事 民生特別補佐官, 經濟特別補佐官으로 일했다.
그는 올해 滿 46歲로 ‘40代 旗手論’이 擡頭될 때마다 大邱·慶北(TK) 代表 走者로 擧論된다. 地域區(高齡·星州·漆谷)의 이완영 議員이 職을 喪失한 것이 國會 入城의 契機로 作用했다. 故鄕이 地域區에서 가장 큰 影響을 미치는 漆谷郡이고 나이가 40代로 젊다는 面에서 좋은 評을 받아 2020年 3月 김한곤 前 星州郡守와 맞붙은 未來統合黨 競選에서 勝利했다. 그해 치러진 4·15總選에서도 젊고 斬新한 人材라는 이미지와 國民의힘의 높은 支持率에 힘입어 無難히 當選됐고, 이어 未來統合黨 院內副代表에 任命됐다.
鄭 議員은 代表的 親나(친나경원)계 人士로 分類된다. 大統領職引受委員會에서 當選人 祕書室 政務1팀長을 맡았다.
● 1976年 慶北 漆谷
● 김천고, 慶北大 政治外交學科, 경북대 大學院 政治學 碩士
*263名 大解剖 記事는 오프라인 ‘신동아’ 4月號와 東亞日報社 出刊 敎保文庫 電子冊(eBook) '尹錫悅 파워 엘리트 263人'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