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相現(仁川 東區彌鄒忽區乙·4線) 議員은 尹錫悅 大統領 當選人과 私的 만남을 가져온 人物이다. 지난해 競選 當時 두 사람은 늦은 저녁 술盞을 기울이며 疏通한 적도 있다고 한다. 尹 議員은 尹 當選人에 對해 “나랑 케미(呼吸)가 잘 맞는다”는 말을 周邊에 할 程度다.

尹 議員은 國會 外交統一委員長을 지냈다. 現場에서의 발 빠른 對應力, 政務的 判斷力 等에서 좋은 評價를 받는다. 尹 當選人이 尹 議員을 競選 캠프 總括特報團長으로 迎入한 것도 이 같은 力量을 높게 評價했기 때문이다.

尹 議員은 2月 3日 黨內에서 처음으로 安哲秀 國民의黨 大選候補(現 大統領職引受委員長)와의 ‘候補單一化’를 提案했다. 그가 ‘單一化 카드’를 꺼내 든 裏面에는 尹 當選人과의 交感이 作用했을 것이라는 觀測이 優勢하다.

尹 議員은 李俊錫 代表에 對해서도 쓴소리를 하며 尹 當選人을 側面 支援해 왔다. 特히 候補單一化에 否定的인 李俊錫 代表를 向해 “只今 必要한 건 代表의 嘲弄이 아니라 助力”이라며 牽制球를 날리기도 했다.

仁川 地域 4選 重鎭인 尹 議員은 새누리당 事務總長 等을 지낸 親朴系 人士로 불리지만 黨內에서 親和力이 좋기로 定評이 나 있다. 그의 携帶電話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쉴 틈 없이 울린다. 地域區 管理도 徹底하기로 所聞이 나 있다. 21代 總選에서는 無所屬으로 出馬해 壓倒的 票差로 勝利한 바 있다.



안철수 委員長과 同甲내기이자, 同僚 政治人으로서 持續的인 交流를 해왔다. 尹 議員은 지난해 11月 安 委員長이 大選 出馬를 宣言할 當時 國民의힘 議員으로는 唯一하게 行事場을 찾았다.

尹 議員은 向後 朴槿惠 前 大統領과 尹 當選人의 架橋 役割을 통해 政治的 影響力을 擴大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 1962年 忠南 靑陽 
● 영등포고, 서울대 經濟學科, 조지타운대 外交學 碩士, 조지워싱턴大 政治學 博士

*263名 大解剖 記事는 오프라인 ‘신동아’ 4月號와 東亞日報社 出刊 敎保文庫 電子冊(eBook) '尹錫悅 파워 엘리트 263人'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