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贊浩 光州地檢長(司法硏修院 26期)은 1997年 大邱地檢 初任 檢査를 始作으로 光州地檢 順天支廳, 서울地檢, 光州地檢 等을 거쳤다. 2003年 當時 노무현 大統領의 側近, 與野 有力 政治人, 財界 人士들을 搜査했던 ‘不法 大選資金 搜査팀’에 所屬돼 尹錫悅 大統領 當選人과 함께 일했다. 2007年 三星 祕資金 事件, 2010年 ‘스폰서 檢事’ 事件, 2013年 4大江 談合 疑惑 事件 等 굵직한 事件 搜査팀에서 活躍하며 ‘特殊통’으로 불렸다.

尹 當選人이 서울中央地檢長으로 있을 때 2次長 檢査를 맡아 그를 補佐했다. 國精院 댓글 事件 再搜査와 國軍機務司令部의 歲月號 遺家族 不法 査察 疑惑 等 ‘積弊 淸算’ 搜査를 맡으며 尹 當選人의 ‘왼팔’로 불렸다. 尹 當選人의 오른팔로는 當時 서울중앙지검 3次長 檢事였던 한동훈 司法硏修院 副院長이 꼽힌다.
2019年 7月 尹 當選人이 檢察總長에 오르며 8月 大檢 公共搜査部長(檢査場級)으로 昇進했다. 그러나 尹 當選人이 文在寅 政權 非理에 칼을 겨누자 狀況이 달라졌다. 朴 地檢長은 曺國 前 法務部 長官 非理 嫌疑와 靑瓦臺 蔚山市長 選擧 介入 疑惑 搜査 指揮線上에서 活躍했다.

2019年 12月 秋美愛 前 法務部 長官 就任 後 ‘尹錫悅 師團’으로 여겨진 그는 이듬해 1月 濟州地檢長으로 人事 措置됐다. 當時 朴 地檢長은 就任辭에서 “檢察이 ‘國民과 함께하는 檢察’로 거듭나기 위해 努力하고 있지만 國民들의 바람과 期待에 未洽하다는 評價가 있다. 檢察改革을 위해 積極 努力하자”고 强調했다. 지난해 6月 光州地檢長에 補任됐다. 次期 政府에서 檢察 內 主要 補職에 復歸할 것으로 豫想된다.

● 1966年 全南 光陽 
● 순천고, 全南大 哲學과

*263名 大解剖 全體 記事는 오프라인 ‘신동아’ 4月號와 敎保文庫·예스24·알라딘·밀리의 書齋 等의 電子冊(eBook) ‘尹錫悅 파워 엘리트 263人’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