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点植 議員은 國民의힘 選擧對策委員會 네거티브檢證團長으로서 尹錫悅 大統領 當選人이 虛僞 事實 및 否定的 攻勢에 對應하고 그가 가진 强點을 國民에게 共感이 가도록 傳達하는 役割을 遂行했다. 尹 當選人과 ‘서울대 法學科를 卒業한 檢事 出身 政治人’이라는 共通點을 갖고 있다. 둘의 因緣 또한 오래됐다.
“尹 當選人은 大學 先輩면서 檢査 任官 同期예요. 1994年 첫 發令 받은 大邱地檢에서 初任 檢事 生活을 함께 始作한 因緣이 있습니다. 檢事 時節 저는 公安 파트, 尹 候補는 特需 파트에서 役割을 했죠. 私席에서는 ‘精工(公)’ ‘兄’이라고 各各 부르며 자주 連絡하고 만남을 維持한 사이입니다.”
鄭 議員은 黃敎安 前 自由韓國當 代表가 法務部 長官이던 2013年 檢事長으로 昇進하면서 ‘黃敎安 키즈’로 分類됐다. 尹 當選人이 檢察寵章으로 在職할 때는 批判의 날을 세우기도 했지만 尹 當選人이 國民의힘 大選候補가 된 後에는 소매를 걷어붙이고 積極的으로 도왔다. 地域區인 慶南 統營市·高城郡에서 遊說를 펼치며 市民들에게 “公正과 常識의 大韓民國을 만들어갈 尹錫悅 候補를 支持해 달라”고 목청을 높였다. 그는 “尹 當選人이 남긴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發言에는 檢事로서 信念과 所信이 담겨 있다. 그 말처럼 尹 當選人은 어떠한 不正과 抑壓에도 휘둘리지 않고 本然의 役割을 忠實히 한 所信 있는 檢事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私席에서는 先後輩를 잘 챙기고 情感이 넘치는 사람”이라고 表現했다.
“放送에서 料理하는 모습이나 愛玩犬을 돌보는 모습을 보면서 느꼈을 겁니다. 尹 當選人의 이런 强點과 長點에 國民들이 큰 期待를 걸고 있어요. 選擧 結果가 그 證據예요.”
● 1965年 慶南 固城
● 경상고, 서울대 法科大學, 서울대 大學院 法學碩士
*263名 大解剖 記事는 오프라인 ‘신동아’ 4月號와 東亞日報社 出刊 敎保文庫 電子冊(eBook) '尹錫悅 파워 엘리트 263人'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