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錫悅 大統領 當選人이 첫 國務總理 候補者로 한덕수 前 總理를 指名했습니다. 노무현 政府 마지막 總理가 15年 만에 尹錫悅 政府 첫 總理 候補者가 된 것입니다. 올드보이의 歸還이라는 얘기가 나오는 理由가 그 때문입니다.
尹 當選人이 한 候補者를 指名한 理由는 크게 두 가지 때문으로 解釋됩니다. 첫째는 한 候補者가 自他가 公認하는 經濟 通商 專門家라는 點에서 檢察 履歷이 前婦人 尹 當選人을 도와 國政을 安定的으로 이끌 수 있는 適任者라는 點입니다.
둘째는 國會 認准 通過 可能性입니다. 盧武鉉 大統領이 重用한 湖南 出身 人士라는 點에서 그 같은 解釋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總理 候補者로서 無難하다는 評價가 많지만 憂慮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急變하는 時代 變化에 발맞춰 國政을 잘 이끌 수 있겠느냐는 것이죠. 더구나 候補者 指名 一聲으로 言及한 ‘財政 安定性’에 對해 憂慮의 목소리가 큽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苦痛받아온 小商工人과 自營業者들의 숨筒을 틔워주기 위해서는 擴張 財政이 不可避하다는 要求가 많은데, 中長期 課題인 ‘財政 安定性’을 言及했다는 點에서 그렇습니다. 尹 當選人은 大選 公約으로 自營業者와 小商工人 支援을 위해 50兆 원을 投入하겠다고 約束한 바 있습니다. 그 約束을 앞장 서 履行해야 할 總理 候補者가 ‘財政 安定性’을 먼저 言及한 것을 두고 期待와 憂慮가 交叉하고 있습니다.
總理 人事聽聞會를 앞두고 庶民이 꿈꿀 수 없는 數億 원臺 年俸과 50億 원에 이르는 現金 保有, 그리고 外國系 企業으로부터 數億 원의 賃貸料를 받은 自宅 賃貸 問題 等 여러 論難이 提起되고 있습니다. 한 候補者가 人事聽聞會 通過와 國會 認准이라는 國會 門턱을 넘어 尹 當選人 就任과 同時에 새 政府 첫 總理로 國政을 이끌게 될 수 있을지 지켜 볼 일입니다.
舊블리 政治 뽀개기가 한덕수 候補者를 꼼꼼하게 살펴봤습니다. 映像에서 確認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