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法務部 長官이 이른바 ‘별의 瞬間’으로 가는 航海를 始作한 模樣새입니다. 多數 國民이 그를 次期 走者로 여기기 始作했으니까요. 不過 몇 달 前까지 ‘檢査 한동훈’이었지만 尹錫悅 政府 出帆과 함께 ‘長官 한동훈’으로 拔擢됐고, 이제는 ‘次期’를 넘보는 人士로 脚光받는 것입니다.
長官 한동훈은 果然 次期 走者가 될까요. 長官으로서 業績과 實績이 뒷받침돼야 只今의 支持勢가 維持되고 堅固해질 것입니다. 只今은 ‘期待感’ 水準이지만 法과 原則이 바로 선 社會, 이른바 公正과 常識이 통하는 世上을 만들어 나가는 데 主導的 役割을 한다면 ‘期待感’은 더욱 커질 수 있을 테니까요. 長官으로서 國民이 期待하는 눈에 띄는 ‘業績’이나 ‘實績’을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금세 ‘期待’가 ‘失望’으로 바뀔 겁니다.
또 한 가지. 한동훈 長官은 行政 初步일 뿐더러, 政治는 해본 적도 없습니다. 또한 孑孑單身입니다. 큰 뜻을 품고, 그 뜻에 同調하는 同志가 생겨나 勢力化에 成功 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政治的 未來는 크게 달라집니다. 現在로선 長官職을 遂行한 뒤 2024年 總選에 뛰어들어 政治家로 變身할 公算이 커 보입니다.
그런데요. 大統領選擧는 나 홀로 뛰는 競走가 아닙니다. 熾烈한 先頭다툼이 벌어지게 마련입니다. 汎與圈에서 擧論되는 次期 走者軍은 元喜龍 國土交通部 長官, 안철수 議員, 오세훈 서울市長이 꼽힙니다. 저마다 自身의 자리에서 實績과 成果를 내고자 밤낮을 가리지 않고 熱心히 뛰고 있습니다. 조용하지만 熾烈한 次期 競爭이 벌써부터 始作된 셈이죠.
한동훈의 大權 로드를 ‘舊블리’가 일찌감치, 꼼꼼히 따져봤습니다. 映像에서 確認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