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규 辯護士(司法硏修院 23期)는 大檢 刑事1課長, 서울南部地檢 刑事4部長, 大田地檢 瑞山支廳長, 淸州地檢·서울북부지검 次長檢事, 仁川地檢 富川支廳長을 지냈다. 2017年 辭職하고 辯護士로 開業했다. 檢察 在職 時節 檢察 內 最高의 法 理論家로 꼽혔다.
尹錫悅 大統領 當選人과는 서울大 法大 79學番 同期로 司法硏修院 騎手도 같은 ‘40年 切親’이다.
2017年 5月 尹 當選人이 當時 서울中央地檢長으로 拔擢되자 檢察 內部通信網 이프로스에 “이番 人事에서 提請은 누가 했는지, 長官이 空席이니 代行인 次官이 했는지, 언제 했는지에 對해 疑問이 든다”라며 法과 制度에 어긋남을 批判했다. 이어 3個月 後 다시 이프로스에 “檢察改革의 核心인 人事의 公正과 客觀性을 保障할 수 있는 機構가 導入되고 이에 따라 功過가 客觀的으로 공정하게 評價돼 人事가 行해지는 檢察의 모습을 볼 수 있기를 眞心으로 祈願한다”는 말을 남기고 檢察을 떠났다.
一角에서는 이 일로 尹 當選人과 사이가 틀어졌으리라는 觀測이 나왔지만 2020年 孫京植 辯護士와 함께 尹 當選人이 法務部에 提起한 職務排除 效力 執行停止 訴訟에서 尹 當選人의 法律代理人을 맡았다. 當時 이 辯護士는 本訴訟 外에 새로운 事件을 受任하지 않으며 全力을 다했다. 이에 對해 이 辯護士는 當時 言論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사이가 그런 問題로 틀어질 程度는 아니다”라며 “現在로선 이 事件보다 더 重要한 事件은 없다. 檢察總長의 목숨이 걸려 있지 않으냐”고 밝힌 바 있다. 結局 法院의 執行停止 決定을 받아내며 尹 當選人의 業務 復歸를 可能케 했다. 次期 政權 核心 人士로 擧論된다.
● 1961年 仁川
● 송도고, 서울대 法科大學, 서울대 大學院 法學 席·博士
*263名 大解剖 全體 記事는 오프라인 ‘신동아’ 4月號와 敎保文庫·예스24·알라딘·밀리의 書齋 等의 電子冊(eBook) ‘尹錫悅 파워 엘리트 263人’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