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으로 全 世界가 失意에 빠진 가운데 거리의 藝術家들이 都心 곳곳에 勇氣와 希望을 수놓기 始作했다. 地球村 그래피티(스프레이 페인트로 建築物 壁面을 그림·文句로 裝飾하는 藝術) 아티스트들이 時代의 아픔에 共感하는 壁畫를 그리고 있다.
美國 캘리포니아州 로스앤젤레스 베니스海邊의 그래피티.
코로나19를 막는 醫療陣이 壁畫에 登場하곤 한다. 濠洲 멜버른의 그래피티에는 그리스 神話 속 아틀라스처럼 地球를 떠받든 醫療陣이 登場했다.
필리핀 마닐라의 아티스트들은 醫療陣을 漫畫 속 英雄 캐릭터로 描寫했다.
壁畫는 날카로운 諷刺의 手段도 된다. 美國 네바다州 라스베이거스에는 社會的 距離두기를 撤回하자고 主張한 캐롤린 굿맨 前 라스베이거스 市場(壁畫 왼쪽)을 批判하는 그래피티가 登場했다.
第2次 世界大戰 中 國民의 勇氣를 북돋던 文句(keep calm and carry on·平靜心을 갖고 하던 일을 繼續하라)를 본뜬 英國 브라이튼앤호브의 壁畫도 印象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