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月 25日 美國 미네소타州 미니애폴리스에서 黑人 조지 플로이드가 白人 警察의 過剩 鎭壓으로 死亡한 後 人種差別 反對 示威가 擴散하면서 商店이 약탈당하는 等 混亂이 커지고 있다.
美國 뉴욕 高價品 브랜드 賣場이 掠奪의 標的이 됐다. 被害를 입은 ‘돌체&가바나’ 賣場.
5月 31日 노스캐롤라이나州 月밍턴에서 示威隊가 조지 플로이드를 追慕하는 意味에서 무릎을 꿇자 警察도 共感을 표하며 이를 따랐다. 무릎 꿇기는 2016年 美式蹴球 選手 콜랜 캐퍼닉이 黑人 差別에 抗議해 競技 中 무릎을 꿇은 後 人種差別 反對의 象徵的 行動이 됐다.
‘디올’ 賣場에 展示된 商品이 痕跡도 없이 사라졌다.
6月 1日 테렌스 모나한 뉴욕시 警察署長이 示威에 나선 市民과 손을 맞잡고 무릎을 꿇었다.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賣場의 琉璃窓이 깨졌다. 마네킹이 商品이 벗겨진 채 뒹굴고 있다.
6月 1日 市民들은 警察의 眞心 어린 共感에 抱擁으로 和答했다. 미네소타州 세인트폴 示威 現場에서 警察과 市民이 서로 껴안고 있다.
賣場 主人들은 窓門에 合板을 덧대는 等 自救策을 마련했다. 뉴욕 ‘샤넬’ 賣場.
掠奪이 亂舞하는 無法天地에서 意識 있는 市民들이 나섰다. 自願奉仕 團體 ‘가디언 앤젤스(guardian angels)’ 會員들이 뉴욕 商店街를 警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