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石油 다음은 ‘架橋에너지’ 天然가스가 主導

• 向後 200年 쓸 수 있는 天然가스 埋藏量

• 美·러·사우디 供給 치킨 게임

• 石油 王國 사우디 緊縮財政

• 世界 메이저, 國內 精油社 衝擊的 賣出 下落

• 石器時代 끝난 건 돌이 없어서가 아니다

• 代案 에너지 體制 構築 切實

世界 에너지의 霸權을 쥐고 있던 ‘黃金의 샘’ 石油가 뚜렷한 衰退 徵候를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팬데믹으로 需要가 急減했다. 航空機, 自動車, 船舶 等 主要 移動手段이 멈춰 선 것이 가장 直接的 原因이다. 主要 産油國 間에 減産 合意가 제때 이뤄지지 않아 需要에 비해 供給이 지나치게 넘쳐나는 狀況도 主要因이다. 

더 큰 視角에서 보면 石油 같은 化石燃料를 再生에너지로 代替하는 世界的 트렌드가 있다. 하지만 再生에너지 時代로 가는 길은 아직 멀고, ‘가교’ 에너지로서 天然가스(NG)가 負傷하는 等 에너지 市場에 激變이 일어나고 있다.

世界 메이저, 國內 精油社 衝擊的 賣出 下落

石油와 關聯된 最近 흐름이 예사롭지 않다. 4月 20日 美國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月 引渡分 WTI(西部 텍사스産 原油)가 배럴當 마이너스(-) 37.63달러에 去來됐다. 17日 宗家 18.27달러에서 55.90달러가 빠져, 約 305% 暴落했다. 商品 價格이 마이너스라면 돈 받고 파는 게 아니라, 돈을 주고 가져가게 하는 것과 같다. 當時 專門家들은 이것이 過剩供給 탓에 一時的으로 市場이 歪曲된 現象이라고 分析하기도 했지만, 長期的으로 石油 市場의 衰退를 象徵的으로 보여주는 事件이다. 以後 油價는 落幅을 一部 되찾는 等 不安한 騰落을 持續하고 있다. 5月 5日(現地時間)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月 引渡分 WTI가 前날보다 20.5%(4.17달러) 上昇한 24.56달러에 去來됐고, 5月 15日 現在 29.43달러를 維持하고 있다. 

또 하나의 衰退 指標는 世界 5大 石油 메이저社의 賣出 추이다. 石油의 探査, 採掘, 輸送, 精製, 石油化學 等에 莫大한 힘을 갖고 있는 엑손모빌, 셰브론, BP, 로열 더치 셸, 토탈 等 메이저社들은 올해 1分期 合算 純利益이 85億 달러로 前年 同期 對比 45.2% 下落했다. 美國 블룸버그 通信에 따르면 로열 더치 셸은 第2次 世界大戰 以後 처음으로 株主 配當金을 줄이기로 決定했는데, 이는 이 會社 自體뿐 아니라 石油産業 自體에 매우 重要한 事件이다. 

油價 下落은 國內 精油社에도 큰 影響을 미쳤다. GS칼텍스,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현대오일뱅크 等 精油 4社는 올해 1分期 史上 最惡의 營業 實績을 記錄했다. 1分期 精油 4社의 營業損失만 4兆3775億 원이다. 精製 마진 減少와 재고 損失, 코로나19, 油價 急落 等의 影響을 받았다. 2019年 精油 4社의 營業利益이 3兆1201億 원이었던 것과 比較하면 現在 狀況이 얼마나 嚴重한지 斟酌할 수 있다. 



1位 事業者인 SK이노베이션은 1分期 營業赤字가 1兆7752億 원으로 前年 同期 對比 賣出이 2兆1033億 원 減少했다. 賣出額은 11兆1630億 원으로 前年 同期 對比 12.6% 줄었다. GS칼텍스는 1分期 營業損失이 1兆318億 원, 賣出은 7兆715億 원을 記錄했다. 에쓰오일은 1兆73億 원, 현대오일뱅크는 5632億 원의 赤字를 各各 記錄했다.

石油 王國 사우디 緊縮財政

에너지經濟硏究院은 最近 油價 下落에 對해 코로나19 擴散으로 인한 石油需要 急減과 OPEC+(石油輸出國機構와 러시아, 美國 等 10個 主要 産油國 連帶體)의 減産 合意 失敗가 主要因이라고 3月 16日 밝혔다. 또 코로나19로 인해 全 世界 景氣가 萎縮됐고, 各國이 移動을 制限하면서 石油 需要가 크게 줄었다고 봤다. 

그런데 5月 11日 로이터通信 等에 따르면 OPEC+의 減産 合意가 이뤄졌고, 5月 들어 사우디가 日平均 産油量을 1250萬 배럴에서 850萬 배럴로 줄인 데다 6月에는 하루 100萬 배럴을 더 減産하겠다고 밝혔는데도 國際 油價는 82센트 떨어진 30.15달러를 記錄했다. 이 程度의 減産으로는 石油 需給 均衡을 맞추기 어렵다는 게 市場의 反應이었다. 油價 下落으로 올해 1分期에만 11兆 원의 財政 赤字를 記錄한 ‘石油 王國’ 사우디는 11日 國策事業을 延期하고, 公務員에 對한 家計 補助金 支給도 中斷하는 等 緊縮 財政 計劃을 發表했다. 

이 밖에도 여러 地政學的 危險 要素가 油價 變動性에 影響을 미치고 있다. 供給 調節 等을 통해 世界 油價를 左右하는 이들은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王世子, 트럼프 美國 大統領, 푸틴 러시아 大統領이다. 이들의 사이가 조금만 틀어져도 油價는 急騰落을 反復해 왔다. 制裁 復活에 따른 美國과 이란의 葛藤, 리비아의 情勢 不安, 사우디와 이란 間 이슬람 宗派 葛藤도 持續되고 있다. 

에너지經濟硏究院은 지난 3月 올해 石油 需要와 油價를 다음 네 가지 시나리오로 展望했다. 첫째 下半期에 (코로나19街 鎭靜돼) 石油 需要가 回復될 境遇에도 올해 年平均 두바이유 價格이 2019年 價格(배럴當 63.5달러)에 비해 큰 幅으로 下落한 배럴當 42달러가 될 수 있다는 시나리오다. 둘째 OPEC 減産 體制 瓦解로 供給이 늘어나지만 需要가 2分期부터 正常化될 境遇 年平均 두바이 油價는 48달러, 셋째 石油 需要가 3分期부터 正常化되고 OPEC 減産體制가 復元될 境遇 54달러, 넷째 下半期 石油 需要가 回復되고 리비아의 原油 生産까지 回復될 境遇 34달러로 展望됐다. 

흥미로운 點은 油價 下落에도 不拘하고 國內 證市에서는 ‘東學개미(外國人과 機關의 賣渡에 맞서 國內 企業 株式을 사는 個人投資者)’들이 美國의 市場 介入 可能性을 두고 原油 市場에 過剩 베팅하는 現象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들 種目에서 賣買價格이 實際 價値보다 더 부풀려지는 乖離率이 非正常的으로 높아져 金監院이 原油 先物上場指數證券과 펀드에 對해 가장 높은 水準인 ‘危險’ 消費者 警報를 4月 24, 25日 連이틀 發令하기도 했다. 

石器時代 끝난 건 돌이 없어서가 아니다

勿論 아직껏 人類에게 最大 에너지源인 石油가 短時日 內에 에너지 霸權을 내려놓을 可能性은 낮다. 아직도 埋藏量이나 經濟性 面에서 다른 에너지源을 斷然 壓倒한다. 國際에너지機構(IEA)의 2018年 世界 에너지 展望 報告書에 따르면 1次 에너지 需要 가운데 石油는 32%로 石炭(27%)보다 높다. 

IEA에 따르면 原油의 可採埋藏量(旣存 發見 埋藏量에 發見 可能性이 있는 美發見 埋藏量을 合한 埋藏量)은 約 2.4兆 배럴이다. 新技術의 發達로 採掘이 可能해진 셰일가스 等 非傳統石油의 埋藏量은 約 8.5兆~9兆 배럴이다. 

그럼에도 石油 時代가 저물고 있다는 認識은 널리 퍼져 있다. 사우디 石油長官 出身으로 OPEC 創設을 主導한 아메드 자키 야마니는 “石器時代가 끝난 것은 돌이 없어서가 아니다. 石油 時代도 石油가 枯渴되기 前에 終末을 告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人類가 二酸化炭素를 줄일 수 있는 親環境 에너지로 갈아타면서 自然스럽게 代表的 化石燃料인 石油 時代가 끝날 것이라는 意味다. 

人類가 처음 石油를 發見해 使用한 것은 紀元前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하지만 그 쓰임은 只今과는 달랐다. 에너지 專門家 대니얼 例긴의 冊 ‘黃金의 샘’에 따르면 美國에서 石油는 오랫동안 頭痛, 齒痛, 聽覺障礙, 胃痙攣, 류머티즘 治療에 쓰인 醫藥品이자 民間療法에 쓰이는 特效藥이었다. 세네카 인디언족이 白人들에게 그 治療法을 傳播했다고 해서 ‘세네카 오일’이라고도 불렸다. 

이 物質이 光源(光源)李 될 수 있다고 본 사람은 가난한 辯護士 조지 비셀이었다. 그는 投資者들을 說得해 投資 그룹을 만들었고, 1856年 炎程 試錐에 使用하는 유정塔을 石油 試錐에 使用하는 아이디어를 내 近代 石油産業의 門을 열었다. 

以後 大量生産이 可能해지면서 石油는 世界 에너지의 中心軸으로 作動해 왔고, 人類는 慢性的인 衣食住難과 奴隸勞動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2003~2008年에는 石油 價格이 持續的으로 올랐고 石油 枯渴에 對한 恐怖가 있었지만, 새 産油國과 새 技術이 나오면서 오히려 石油 供給 過剩을 憂慮하는 狀況이 됐다.

石油 다음은 新再生보다 天然가스가 主導

油價 下落과 石油 市場에 對한 展望을 유승훈 서울과학기술대 에너지政策學科 敎授에게 물었다. 柳 敎授는 政府의 第9次 電力需給基本計劃 樹立을 위한 民間 專門家 諮問機構인 總括分課委員會 委員長이다. 

“世界 石油 市場에는 供給이 100이라면 需要가 75 程度 된다. 主要 産油國인 美國,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等이 供給이 超過 狀態인데도 減産夏至 않고 서로 눈치를 보면서 一種의 ‘치킨 게임’을 벌였다. 올해 末까지는 供給이 滿足할 만큼 줄 可能性이 없다. 卽 올해 末까지는 低油價 構造가 繼續될 듯하다. 需要가 回復되는 건 코로나19에 달렸다. 封鎖 措置나 移動 制限으로 全 世界 3億 名의 발이 묶였고, 自動車나 飛行機 移動이 크게 줄었다. 自然스럽게 가솔린이나 航空油 需要가 큰 幅으로 줄었다. 유럽의 代表 航空社 中 하나인 루프트한자는 95%에 達하는 航空便을 中斷했다. 더욱이 電氣車가 늘어나고 新再生에너지의 需要가 늘어나면서 全 世界的으로 石油 需要가 줄고 있다.” 

IEA는 ‘世界 에너지 리뷰 2020’에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올해 石油 需要가 9% 急減할 수 있으며, 2012年 水準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展望했다. 國內 指標도 衝擊的이다. 産業通商資源部가 5月 1日 發表한 4月 輸出入動向에 따르면 石油製品 輸出은 56.8%, 石油化學은 33.6%나 急減했다. 5月 1~10日 石油 關聯 製品 輸出도 前年 同期 對比 75.6% 줄었다. 

-世界 5大 石油 메이저의 1分期 純利益이 急減했다. 國內 4代 精油社도 1分期 어닝 쇼크를 記錄했다. 精油社들은 下半期에는 實績이 上昇할 것으로 期待하고 있는데, 어떻게 보고 있는가. 

“5大 石油 메이저 企業은 利益이 줄어도 代案이 있다. 이들은 天然가스에 投資를 많이 한다. 勿論 天然가스도 價格이 下落하고 있지만 全 世界的으로 需要가 꾸준하다. 예컨대 國際海事機構가 船舶의 原料로 벙커C油를 禁止하니 天然가스가 推進 原料로 쓰이고 있다. 

그런데 國內 主要 精油社들은 石油에 對한 依存度가 絶對的이어서 (油價 下落의) 衝擊이 크다. 溫室가스 問題, 電氣車의 登場 等으로 石油 需要는 앞으로도 持續的으로 줄어들 것이다. 勿論 石油는 輸送 燃料 外에도 마스크 防疫옷 等 石油化學製品에 折半 程度 利用된다. 이것으로 적어도 10年은 비즈니스를 할 수 있다. 

하지만 天然가스에서도 溫室가스를 더 적게 輩出하면서 이 原料를 뽑아낼 수 있다. 水素經濟度 漸次 커지고 있는데, 商業用 水素는 經濟性 때문에 물보다 天然가스에서 抽出하고 있다. 앞으로 10年 以內에 에너지 主導權이 石油에서 天然가스로 옮겨갈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國內 精油社들의 境遇 여기에 對한 代案이 없다.”

向後 200年 쓸 수 있는 天然가스 埋藏量

柳 敎授는 國內 精油社들이 當分間 石油化學製品 生産과 天然가스 投資를 늘리고, 東南아시아 注油所 事業 進出 等을 摸索하는 것을 代案으로 提示했다. 勿論 天然가스 投資의 境遇 狀況이 좀 複雜하다. GS칼텍스,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의 持分을 多數 갖고 있는 海外 에너지 企業들이 이미 天然가스나 東南亞 地域 注油所 事業을 하고 있어 重複 投資 問題가 생길 수 있다. 國內 精油社가 天然가스 事業 等에 뛰어들 境遇 海外 에너지 企業들이 異議를 提起할 수 있는 狀況이다. SK이노베이션이 天然가스 事業에 뛰어들려면 이미 天然가스 事業을 하는 그룹 內 SK E&S 等과 調律이 必要한 狀況이다. 

-天然가스 埋藏量도 有限한 것 아닌가. 

“現在까지 發見된 것만 해도 人類가 向後 200年間은 쓸 수 있는 量이다.” 

獨逸과 덴마크 等 脫石炭·原電을 宣言한 나라들도 新再生에너지로 完全히 轉換하지는 못하고 있다. 代身 石油보다 溫室가스 排出量이 적은 天然가스 發展을 늘렸다. 결론적으로 世界 에너지 市場이 長期的으로 再生에너지로 轉換된다고 해도 時間이 매우 오래 걸릴 수 있고, 天然가스가 ‘가교 에너지’ 役割을 맡을 수 있다는 分析이 나온다. 

發展 分野에서도 天然가스에 傍點이 찍힌다. 第9次 電力需給基本計劃 樹立 諮問機構인 總括分課委員會는 5月 8日 앞으로 石炭發電所 減少로 인한 電力需給의 空白을 天然가스 發電으로 代替하겠다는 計劃을 밝혔다. 2034年까지 原電·石炭 設備 比重을 只今의 折半 水準으로 줄이고 新再生에너지 比重을 40%로 擴大하면서 날씨와 季節에 따라 發電量이 달라지는 新再生에너지의 短點을 天然가스로 補完하겠다는 것이다. 

코로나19 以後에도 低油價 이어질 듯

2020年 現在 25基인 原電을 2034年까지 17期로, 60基인 石炭發展機는 30期로 줄일 計劃이다. 運轉이 停止되는 石炭發展機 30期 가운데 24期는 LNG 發電機로 轉換해 天然가스 比重을 32.3%에서 31.0%으로 調整하는 그림이다. 勿論 이 方向으로 갈 境遇 天然가스나 新再生에너지는 石炭發展이나 原電보다 비싸기 때문에 電氣料金 引上이 不可避해질 수 있다. 

-石油産業이 저물고 있나. 

“石油産業은 斜陽産業이다. 石油産業 自體의 危機는 分明하다. 溫室가스 排出, 窒素酸化物과 黃酸化物 같은 環境汚染源 탓에 化石燃料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主張은 오래됐지만 그것이 石油 市場에 急激한 變化를 가져오지는 못했다. 정작 石油産業을 急激하게 위축시킨 것은 코로나19다. 勿論 지난해 第3次 에너지基本計劃에도 2040年까지 市中 自動車의 折半은 如前히 內燃機關日 可能性이 있는 것으로 나온다. 하지만 比重이 折半으로 준다는 것은 國內 精油社의 規模도 半토막 난다는 뜻이다. 國家 期間産業 自體가 變하고 있다. 그에 對한 對處가 必要하다.” 

石油는 果然 코로나19街 鎭靜되면 以前의 價格과 榮光을 回復할 수 있을까. 김상환 韓國石油流通協會 企劃室長은 “코로나19街 鎭靜돼도 油類 消費 鈍化와 各國의 輸出入 制限, 未來 에너지 擴散 等으로 低油價 基調가 繼續 이어질 것이다”며 “現在 石油産業은 코로나19의 影響으로 以前의 黃金 産業으로 回復할 힘과 動力을 거의 잃어버린 狀況이다. 포스트 코로나 時代에 저무는 化石에너지로서 退場 速度가 加速化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當分間 世界的인 油價 下落은 에너지 輸入國인 우리에게는 機會가 될 수 있다. IEA는 코로나19 對應 報告書에서 “低油價는 石油 輸入國이 코로나19 팬데믹 以後 經濟를 回復할 때 도움이 될 것이다”며 “石油産業의 破産 威脅은 글로벌 金融 狀況에도 매우 深刻한 惡影響을 미칠 수 있다. 石油 市場에서 以前의 混亂期와 比較하는 것이 不可避하지만, 比較 自體가 어울리지 않는다. 石油産業은 2020年과 같은 狀況은 決코 겪어보지 못했다”고 分析했다.

代案 에너지 體制 構築 切實

國內 에너지 消費市場의 石油 依存度 또한 漸漸 줄고 있다. 1980年 61.1%에서 2000年 52.1%로, 2018年 現在는 38.7%로 떨어졌다. 이런 에너지 轉換期에 韓國은 親環境 에너지 國家를 꿈꾸고 있다. 2019年 發表한 第3次 에너지基本計劃에서는 2040年까지 再生에너지를 發展 比重의 30~35%로 擴大하겠다고 밝혔다. 世界 10位圈의 經濟 大國인 韓國은 아직 에너지産業을 제대로 育成하지 못했다. 에너지 海外依存度는 漸漸 더 높아지고 있다. 1980年 海外依存度는 78.7%였는데, 2000年에는 97.2%로 뛰어올라 2018年 93.5%에 이르고 있다. 世界에너지委員會(WEC)는 2016年 報告書에서 韓國의 에너지 安保 順位를 72位, 環境 持續性 順位를 88位로 發表했다. 安定的으로 確保할 수 있고, 氣候變化에도 對應할 수 있는 代案 에너지 體制 構築이 切實한 狀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