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統合黨과 合當 놓고 籌板알 튕기는 元裕哲 代表|新東亞

인터뷰

統合黨과 合當 놓고 籌板알 튕기는 元裕哲 代表

“韓國黨은 ‘常任委員長’ 자리 · 國庫補助金 얘기한 적 없다”

  • 고재석 記者 최진렬 記者

    jayko@donga.com display@donga.com

    入力 2020-05-18 09: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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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國黨 議員·當選者들에 黨職·常任위 配慮해야

    • 朱豪英과 合黨 論議 始作하되, 非對委員長 오면 그와 論議

    • 黨內 一角 ‘只今 合當해 무슨 利益 있겠느냐’ 主張

    • DJP聯合, 盧武鉉·정몽준 單一化 같은 시너지 있어야

    • 韓國黨 別途 大選 플랜 짠 적 없지만 戰略 가진 人士 있어

    • 安哲秀 連帶說엔 “마라톤 政治 限界 있다”며 否定的

    • 韓國黨 옮겨 힘 보태겠다는 統合黨 當選者 있어

    [지호영 기자]

    [지호영 記者]

    요즘 野圈의 뉴스메이커는 未來韓國黨(以下 韓國黨)이다. 未來統合黨(以下 統合黨)의 比例代表 專用 政黨으로 誕生한 韓國黨이 獨自 路線을 擇하리라는 展望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지난 4·15 總選에서 韓國黨은 19名의 當選者를 냈다. 1名만 더 迎入하면 別途로 交涉團體를 꾸릴 수 있다. 

    韓國黨이 元裕哲(58) 代表의 任期를 延長하기로 한 點도 分假說(分家說)에 힘을 실었던 根據다. 韓國黨 黨憲에 따르면 黨 代表 任期는 20代 國會 任期 終了日인 5月 29日까지다. 21代 國會 開院 前 統合黨과 合黨 節次를 마무리 지을 수 있으리라 봤기 때문이다. 卽 원 代表 任期를 延長한다는 건 韓國黨이 只今의 骨格으로 다음 國會에 入城하겠다는 意味다. 

    이와 關聯해 원 代表와 5月 12日에는 만나서, 같은 달 17日에는 電話로 두 次例 인터뷰했다. 그는 “合黨 條件을 거는 건 아니지만 最小限의 配慮가 必要하다”면서 “(이番에 任期가 끝나는) 20代 議員들의 境遇 特委에, 21代 議員들은 比例代表 初選이라고 無視하지 말고 바라는 常任委에 于先 配定해야 한다”고 主張했다. “韓國黨을 比例政黨 投票에서 1等으로 만든 사람들”이라는 理由에서다. 그러면서 원 代表는 “지난番 새로운보수당과 統合할 때도 그렇게 하지 않았느냐”고 덧붙였다.

    “나중에 指導體制 變化 생기면…”

    한便 5月 14日 원 代表와 朱豪英 統合黨 院內代表는 國會에서 共同 記者會見을 열고 “統合黨과 韓國黨의 早速한 合黨을 推進키로 했다”면서 “이를 위해 合黨論議機構를 構成하겠다”고 밝혔다. 論議機構에는 統合黨에서 2名, 韓國黨에서 2名이 代表로 參與할 計劃이다. 하지만 兩側은 合當 時限에 對해서는 明確히 못 박지 않고 “最大限 빠른 時日 內에 하겠다”고만 했다. 이에 韓國黨의 獨自 路線 可能性이 完全히 닫힌 건 아니라는 分析도 提起된다. 

    金太年 더불어民主黨 院內代表는 라디오 인터뷰에서 常任委 配定 過程에 韓國黨을 協商 파트너로 認定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與野 間 院 構成 協商 過程에서 統合黨과 ‘하나인 듯 하나가 아닌’ 韓國黨의 存在가 葛藤 素地로 作用할 可能性이 있어 보인다. 다음은 원 代表와의 인터뷰 全文이다. 



    - 統合黨과 合黨은 하는 겁니까. 

    “總選 뒤 韓國黨 現役議員 및 當選者들과 合同 워크숍을 했습니다. 그때 立場을 分明히 해뒀어요. 統合黨 指導部와 疏通하고 協議해 가면서 合黨 節次, 時期, 方法에 對한 論議를 하겠다고요. 議員, 當選者, 黨員들의 總意를 모아 最終 決定하겠다는 것이 黨의 公式 立場입니다. 合黨은 합니다. 다만 時期는 政務的 判斷에 따라 決定할 겁니다.” 

    - 總意를 어떤 式으로 모을 수 있나요. 

    “한자리에 모여 充分한 討論을 거쳐 모은다는 뜻이죠.” 

    - 州 代表는 院內代表라 合意의 對象은 아니지 않습니까. 現實的으로 非常對策委員長 或은 黨 代表가 나오기 前까지는 物理的으로 合黨이 不可能한 것 아닌가요. 

    “株 代表가 代表 權限代行이기도 하잖아요. 黨을 代表하는 분이기 때문에 論議는 始作할 겁니다. 나중에 指導體制에 變化가 생겨 非對委員長이 오시면 그분과 迅速하게 論議를 이어가겠습니다.” 

    - 衛星 政黨이 ‘黨 對 黨’ 統合을 要求하는 게 常識的이지 않다는 主張도 있는데요. 

    “儼然히 韓國黨은 政黨法에 따라 登錄된 政黨입니다. 政黨法에 따라 合黨 節次를 거치는 게 常識입니다. 未來韓國黨이 未來韓國回입니까?” 

    - 統合黨이 吸收 統合한다고 韓國黨이 政黨이라는 點을 否定하는 건 아니지 않나요. 

    “政黨投票에서는 우리가 1等을 했어요. 그런 點을 尊重하고 配慮해줘야죠.” 

    - 金太年 民主黨 院內代表는 韓國黨의 別途 交涉團體 構成을 認定하기 어렵다고 했는데요. 

    “저는 金太年 代表를 合理的인 분으로 알고 있어요. 國會 運營委員長度 맡는 執權黨 院內代表는 말씀에 愼重을 期해야 합니다. 運營委員長이 國會法에 따라 國會 運營을 하지 않으면 繼續 破裂音이 날 수 있습니다. 野黨과 少數 政黨의 목소리를 謙虛히 듣는 게 좋다고 助言드리고 싶습니다.” 

    원 代表는 5月 8日 最高委員會議에서 “準聯動型比例代表制(連比制) 廢止를 위해 민주당과 더불어市民黨, 統合黨, 韓國黨 指導部가 參與하는 ‘2+2’ 與野 會談을 提案한다”고 밝혔다. 

    - 統合黨과 “合黨 方式을 論議하겠다”면서 2+2 會談을 提案하는 것은 矛盾 아닌가요. 

    “(두 事案이) 서로 달라요. 連比制 廢止는 與野 間 協商 對象이고, 合黨은 韓國黨과 統合黨의 問題입니다. 總選 때 連比制라는 나쁜 選擧制度를 반드시 廢棄하겠다고 國民께 約束했습니다. 제가 國會議員 選擧만 6番 치렀는데, 이番처럼 혼란스럽게 選擧運動을 한 건 처음입니다. 連比制가 있는 한 比例政黨의 出現은 繼續될 겁니다. 雷管을 除去하지 않고 地雷밭을 건널 수 없다는 건 常識입니다.” 

    - 2+2 會談이 合黨의 前提가 아니라면 민주당과 統合黨이 1+1 會談을 하면 되는 것 아닙니까. 

    “우린 黨舍자잖아요. 比例政黨의 當事者.” 

    - 민주당과 市民黨은 合黨을 했는데요. 

    “그래서 李海瓚, 金太年, 朱豪英, 元裕哲 이렇게 2+2를 얘기한 겁니다.” 

    이해찬 민주당 代表는 5月 12日 國會에서 열린 中央委員會에서 “統合黨과 韓國黨은 하나의 먹이를 두고 머리끼리 아귀다툼하는 限 몸통 두 머리 ‘雙頭뱀’처럼 常任委員長 자리와 國庫補助金을 두고 다투고 있다”고 말했다. 

    - 李海瓚 代表가 ‘雙頭뱀’이라는 表現까지 썼습니다. 2+2 會談을 받아들일 可能性이 없어 보입니다만. 

    “常識的인 國民은 連比制가 잘못된 選擧制度라는 點을 다 압니다. 廢棄하려면 與野 代表會談과 合意가 必要한 것 아닙니까.”

    “DJP聯合 擧論하는 黨內 人士”

    - 結局 韓國黨이 獨自 路線을 가기 위해 名分 쌓기를 하고 있다는 解釋이 나오는데요. 

    “그건 韓國黨을 잘못 알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韓國黨은 單 1分, 1秒도 常任委員長 자리와 國庫補助金에 對해 이야기해 본 적이 없어요. 워크숍에서도 靑年 일자리를 어떻게 만들지, 포스트 코로나로 大韓民國 經濟가 어떻게 될지, 選擧 敗北 原因은 무엇인지 等의 論議를 했어요. 分明히 말씀드려요.” 

    - 統合黨과 別個로 韓國黨 別途의 大選 플랜을 짜고 있습니까. 

    “總選에서 汎野圈이 敗北한 데 對한 反省과 省察, 다음 大選에서는 어떻게 이길 수 있을지 等을 놓고 爛商 討論을 하고 있어요. (大選에 關해) 具體的인 戰略들을 지닌 분은 계세요. 그러나 (黨 次元의) 플랜의 이름으로 짤 時間的 餘裕는 없었습니다.” 

    - 最近 다른 인터뷰에서 ‘大選 直前 合黨 시나리오도 可能하다’는 趣旨로 말씀하셨던데요. 

    “合黨은 반드시 합니다. 다만 時期, 方法, 節次에 對해서는 黨 代表더라도 제 맘대로 할 수가 없잖아요. 于先 韓國黨의 黨憲·黨規가 있고, 統合黨도 合當하려면 全黨大會를 열어야 해요. 全黨大會를 못 열면 全國委員會를 열어야하는데, 그러려면 또 여러 가지 節次를 거쳐야 하잖아요. 物理的인 時間이 必要한 거예요.” 

    바로 이어 원 代表는 “그래서 (黨內에서) 合黨 時期, 方式, 節次에 對해 많은 아이디어가 나오고 있다”고 했다. 그가 大略的이나마 밝힌 시나리오는 이렇다. 

    “議員, 當選者 中 바로 合當하자는 분도 계시고, 只今 合黨해서 무슨 利益이 있겠느냐는 분도 계세요. 1+1이 最小限 3이 돼야 合當 시너지가 날 것 아니냐는 거죠. 過去 김대중 국민회의 總裁와 김종필 자민련 總裁 間 DJP 聯合이나, 盧武鉉·鄭夢準의 布帳馬車 러브샷과 같은 水準의 시너지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분도 있어요.” 

    - 원 代表의 任期 延長을 두고 統合 過程에서 協商力을 키우기 위한 지렛대 아니냐는 말도 있는데요. 

    “그건 아니에요. 合當하려면 政黨法上 法的인 節次가 必要합니다. 萬若 5月 29日 제 任期 中 合黨 節次가 끝나지 않으면 非對委員長을 뽑아야 해요. 空白 狀態를 메우기 위해 當選者들이 모여 저에게 任期 延長을 建議한 겁니다.” 

    지난 總選에서 當選된 保守 性向 無所屬 人士는 洪準杓 前 自由韓國當 代表(5線·大邱 壽城乙), 권성동 議員(4線·江原 江陵), 윤상현 議員(4線·仁川 東彌鄒忽을), 金泰浩 當選者(3線, 慶南 山淸·涵養·居昌·陜川郡) 等 4名이다. 

    - 無所屬 當選者들과 손잡고 交涉團體를 꾸릴 可能性은 없나요. 

    “저나 韓國黨의 構成員이 無所屬 當選者를 迎入해야 한다든지, 國民의黨과 交涉團體를 꾸려야 한다든지 이런 이야기하는 거 보셨습니까? 다 周邊 사람 이야기입니다. 本人들의 希望 事項이죠.”

    “統合黨에서 ‘가서 힘 보태겠다’는 當選者 있어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오른쪽)와 원유철 한국당 대표가 5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논의기구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합당 시한은 못 박지 않았다. [뉴스1]

    朱豪英 統合黨 院內代表(오른쪽)와 元裕哲 韓國黨 代表가 5月 14日 서울 汝矣島 國會에서 記者會見을 열고 合當論議機構를 設置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合黨 時限은 못 박지 않았다. [뉴스1]

    원 代表는 安哲秀 國民의黨 代表와의 連帶 可能性을 묻자 “政治는 마라톤이 아닌 릴레이 契主”라면서 “마라톤 政治는 限界가 있다”고 答했다. 이어 “韓國黨은 合黨을 하더라도 릴레이로 팀 플레이를 하는 政黨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直接的 言及은 삼갔지만 國民의黨과의 連帶 시나리오는 優先順位가 아니라는 뜻으로 읽혔다. 

    그는 이내 對話의 話題를 다시 ‘時期 問題’로 돌렸다. 

    “저쪽(統合黨)은 合當하려면 투표해야 해요. (統合黨에서) 黨 整備를 위해 合黨 時期를 조금 늦추자고 決定될 수도 있지 않겠어요? 그러면 또 거기에 따라 韓國黨도 더 準備해야 하고, 構成員의 總意도 모아야겠죠.” 

    이 대목에서 記者는 원 代表의 말에 合黨이 늦어질 可能性에 對備해 여러 行政的 事案을 檢討하고 있다는 뉘앙스가 담겨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렇게 물었다. 

    - 21代 國會 開院 時期가 다가오고 있고, 當場 物理的으로 合黨이 어렵다면 韓國黨 안에서도 當選者들의 常任委 配定을 始作해야 하지 않을까요. 

    “해야죠. 이제는 저쪽(統合黨)도 院內代表가 뽑혔으니 같이 相議해야 하니까요.” 

    - 韓國黨은 法的으로 統合黨과 다른 政黨인데 常任委 配定을 相議해서 하나요. 

    “法的으로 다른 政黨이라도 統合黨과 相議해서 해야죠. 韓國黨과 統合黨이 共同 TF를 만들기도 했고, (總選 때) 政策連帶를 했잖아요. 汎與圈에서도 예전에 그런 先例가 많아요.” 

    - 統合 後 (韓國黨 出身들이) 指導部 配定도 받고, 當選者들이 願하는 常任委에 갈 수 있도록 院 代表가 銃대 멨다는 이야기도 있던데요. 

    “하하. 朱豪英 代表가 제게 共同代表 맡아야 하는 것 아니냐 했는데, 저는 分明히 合黨 後 아무것도 안 한다고 했습니다.” 

    - 원 代表 말고 다른 사람이 黨 代表를 할 수도 있지 않나요. 

    “제가 合黨 條件을 거는 게 아니에요. 最小限의 配慮예요. 韓國黨 와서 苦生한 사람들이 願하는 게 있지 않겠어요? (이番에 任期 끝나는) 現役議員들도 政治 그만둘 게 아니라면 欲心이 없겠습니까. 例를 들어 ‘나는 安保特委에서 일하고 싶다’ 뭐 그런 게 있을 게 아니겠어요? 當選者들의 境遇 比例代表 初選이라고 無視하지 말고 國防委件 産資委件 바라는 常任委 優先的으로 좀 해주라는 겁니다. 韓國黨을 比例政黨 投票 1等 만든 사람들이잖아요. 그 配慮를 해주라는 거죠. 黨名도 未來韓國黨이 더 낫습니다. 未來統合黨은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그는 이 대목에서 “지난番 새로운보수당과 統合할 때도 그렇게 하지 않았느냐”고 말했다. 當時 自由韓國黨과 새保守黨, 前進黨 側은 統合 過程에서 指導部와 公薦管理委員 等의 자리를 서로의 몫으로 配分했었다. 

    - 裁判 때문에 任期를 延長하려 한다고 보는 視角도 있던데요. 

    “司法府를 無視하는 發言이에요. 大韓民國 判事들이 野黨 代表라고 봐주겠습니까. 조그만 比例政黨 代表인데 무슨 도움이 되겠어요.” 

    - 韓國當 當選者 面面을 보면, 前身인 自由韓國當에서 活動하지 않은 사람이 多數입니다. 그들이 굳이 統合黨을 親庭으로 생각할까요. 

    “統合黨과 韓國黨이 兄弟政黨이라는 事實은 國民이 다 알고 있어요. 韓國黨 當選者 中에는 合黨 論議와는 別個로 過去 舊態 政治와 다른 새 政治를 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씀하는 분들이 계세요. 合黨은 合黨이고, 當選者들께서 좋은 政策도 苦悶하고 있고, 다양한 準備를 하더라고요.” 

    - 總選 때도 比例代表 名單을 놓고 統合黨과 韓國黨 間 한次例 엇拍子가 났습니다. 果然 앙금이 없을까요. 統合黨 某 重鎭은 엇拍子 탓에 韓國黨이 딴살림 차리는 게 반드시 어려운 건 아니라고도 하던데요.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 統合黨에서 韓國黨으로 오고 싶어 하는 議員도 있다고 하셨던데요. 

    “統合黨 當選者 中 巨大 與黨이 出現했으니 韓國黨이 사이드 브레이크 같은 役割을 했으면 좋겠다는 次元에서 ‘내가 가서 힘을 보태주겠다’는 좋은 뜻으로 말씀하신 거죠.” 

    - 具體的으로 韓國黨에 가겠다고 이야기한 것은 아니고, 그렇게라도 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趣旨인가요. 

    “그렇게 해서라도 힘을 모아주겠다고 이야기한 분이 계신 건 事實이에요.” 

    - 嶺南圈 當選人인가요. 

    “(하하) 그건 좀.” 

    한便 閔庚旭 統合黨 議員은 5月 11日 國會 議員會館 大會議室에서 열린 ‘4·15 總選 疑惑 眞相糾明과 國民主權回復 大會’에서 不正選擧 疑惑을 提起했다. 이 자리에 공병호 前 韓國黨 公薦管理委員長度 參與해 눈길을 끌었는데, 그는 “事前投票 20%가 造作됐다. 再檢票 市 首都圈 最多 39곳의 勝敗가 바뀐다”고 主張했다. 

    - 韓國當 公管委院長을 지낸 공병호 博士가 開票 造作說을 主張한 데 對해 韓國當 代表로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事前投票를 이틀씩 하는 나라가 世界에 없을 겁니다. 祕密投票度 維持되지 않아요. 事前投票韓 뒤 누구 찍었다고 다 떠들고 다니잖아요. 事前投票로 뒤집힌 境遇가 많으니 落選者 立場에서는 疑懼心을 가질 수 있고, 確認하고 싶은 게 人之常情 아니겠어요? 그건 그것대로 잘못이 있으면 是正하면 되고, 向後 事前投票에 提起되는 問題를 解消하기 위해 各 政黨이 特別機構件 特別委員會件 만들어 論議해야 합니다.” 

    - 그러면 共 博士의 活動에 對해서는…. 

    “노코멘트하겠습니다. 그분들 活動에 對해 제가 이래라저래라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 不正選擧라는 表現에 對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저는 韓國黨 黨 代表 아닙니까. 말씀드리기가 適切치 않습니다.”

    左클릭이건 右클릭이건

    - 保守가 4連霸한 理由를 어떻게 診斷하나요. 

    “세 가지 때문이에요. 첫 番째는 코로나입니다. 코로나 안개로 文在寅 政府의 失政이 다 가려졌어요. 緊急災難支援金 支援이 過去로 따지면 金品 選擧를 한 거예요. 두 番째로 統合黨 公薦이 잘못됐습니다. 자르는 건 잘했는데 갖다 심는 걸 잘못했어요. 세 番째는 막말이에요. 野黨이 政權 實情에 對해 거친 言辭로 表現해도 國民들은 理解합니다. 그렇지만 國民을 相對로 지나친 表現을 해선 안 돼요.” 

    - 向後 行步는 어떻게 되나요. 

    “특별한 行步가 없어요. 韓國黨을 잘 運營해서 構成員들이 矜持를 가질 수 있도록 새로운 政治 時代를 열어가는 데 最善을 다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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