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傳播·擴散을 막고자 世界 各國이 移動 및 公共場所 使用을 制限하면서 各國 運動選手들은 願치 않는 者가 隔離에 들어갔다. 하루라도 練習을 놓치면 리듬을 잃어버리는 탓에 各自 집에서 自身만의 스타일로 비지땀을 흘리는 모습이다. 하루 빨리 코로나19 事態가 鎭靜돼 ‘나 홀로 練習’에서 벗어나고 싶을 이들의 홈 트레이닝 모습을 모았다.
멕시코, 과달라하라/스포츠 클라이밍 選手 마리아 페르난다 곤잘레스가 自己 집에서 椅子를 利用해 筋肉 强化 訓鍊을 하고 있다. [GETTYIMAGES]
英國, 노샘프턴/잉글랜드 럭비 選手 톰 우드가 집 뒷마당에서 통나무바벨을 들어 올리며 運動하고 있다. [GETTYIMAGES]
뉴질랜드, 해밀턴/槍던지기 選手 토리 피터의 홈 트레이닝 모습. [GETTYIMAGES]
獨逸, 쾰른/獨逸 펜싱 選手 알렉산드라 은돌로와 誘導 選手 알렉산더 위체르작이 各自 自己 집에서 더미 人形과 같이 運動하고 있다. [GETTYIMAGES]
美國, 뉴욕/복싱體育館이 閉鎖돼 利用하지 못하게 된 아마추어 복서 블럼버그가 自宅 뒷마당에서 體力 訓鍊을 하고 있다. [GETTYIMAGES]
美國, 샌디에고/미국 國家代表 水泳選手 마이클 앤드류가 집 水泳場에서 아버지가 지켜보는 가운데 물살을 가르고 있다. [GETTYIMAGES]
美國, 라구나스/트라이애슬론 選手 사라 피癌피아노가 自己집 車庫에서 노트북을 보며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GETTYIMAGES]
뉴질랜드, 오클랜드/트램폴린 選手 딜런 슈미트가 마당에서 점핑 訓鍊을 하고 있다. [GETTY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