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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家隔離 離脫 10代, 술 醉해 應急센터서 침 뱉으며 亂動|新東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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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家隔離 離脫 10代, 술 醉해 應急센터서 침 뱉으며 亂動

  • 최진렬 記者

    display@donga.com

    入力 2020-05-19 16: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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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격리 장소를 무단이탈한 자가격리자가 14일 경기 A종합병원에서 난동을 부린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은 4월 25일 서울 마포구 홍익대 인근 한 클럽에서 젊은이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다.

    코로나19 再擴散 憂慮가 커지는 가운데 隔離 場所를 無斷離脫한 自家隔離者가 14日 競技 A綜合病院에서 亂動을 부린 事件이 發生했다. 寫眞은 4月 25日 서울 麻浦區 弘益大 隣近 한 클럽에서 젊은이들이 마스크를 着用하지 않은 채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다.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擴散 防止를 위해 自家隔離 措置된 沈某(19) 氏가 14日 隔離場所를 無斷離脫한 뒤 競技地域 A綜合病院 應急醫療센터에서 술에 醉해 亂動을 부린 것으로 確認됐다. 沈氏는 이 病院에 7時間假量 머물며 침을 뱉고 辱說을 하는 等 騷亂을 피웠다. 

    京畿南部地方警察廳 B警察署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에서 自家隔離 中이던 沈氏는 술에 醉해 길에 쓰러져 있다가 申告를 받고 出動한 京畿 C消防署 119救急隊에 依해 14日 午前 3時 42分頃 A病院으로 移送됐다. 沈氏는 2日 確診者와 動線이 겹친 事實이 確認되면서 16日 0時까지 自家隔離를 해야 하는 狀況이었다. 

    A病院은 患者 登錄 過程에서 沈氏가 코로나19 自家隔離者라는 事實을 確認한 뒤 應急醫療센터 進入을 막았다. A病院에 따르면 沈氏는 當時 腹痛을 呼訴했지만 治療가 必要한 症狀이 없었다고 한다. 沈氏는 病院 側 制止를 拒否하고 無斷으로 應急醫療센터 안으로 進入한 後 應急 患者가 있는 應急室 進入까지 試圖했으나 陰壓실 入口에서 醫療陣에 저지당했다. 이 病院 應急醫療센터는 陰壓室을 거쳐 應急室로 들어가는 構造다. A病院 應急室에는 應急患者 1名이 治療받고 있었다.

    “確診者와 接觸한 사람”이라고 외치며 辱說

    警察과 A病院에 따르면 應急室 進入을 저지당한 沈氏는 應急醫療센터 바닥에 침을 뱉고 辱說을 했다. 沈氏는 “나는 코로나19 確診者와 接觸한 사람이다” “코로나19에 걸렸을지 모른다” “當身 이름 봐두었다” 等의 말을 하며 陰壓실 앞에서 騷亂을 피웠다. 

    A病院의 申告로 午前 4時 10分頃 出動한 警察은 30餘 分間의 對峙 끝에 沈氏를 應急醫療센터 바깥으로 내보내 保護者 待機室로 옮겼다. 沈氏는 그 過程에서도 辱說하고 침을 뱉은 것으로 알려졌다. 沈氏의 亂動은 居住地域 管轄 保健所人 瑞草區保健所 職員들이 A病院에 到着하면서 마무리됐다. 沈氏는 午前 10時 50分頃 A病院을 出發해 正午께 瑞草區保健所에 到着했다. A病院에 따르면 應急室 患者 1名과 沈氏와 接觸한 4名 等 5名은 14日 當日 檢査 結果, 코로나19 陰性 判定을 받았다. 



    沈氏 또한 追後 瑞草區保健所의 코로나19 感染 檢査 結果 陰性 判定을 받았다. A病院에 따르면 沈氏는 8日 서울 강남구 綜合病院에서도 陰性 判定을 받은 바 있다. 

    自家隔離自認 沈氏가 應急室 周邊에서 침을 뱉는 等 騷亂을 피웠는데도 A病院을 管轄하는 地域 保健所는 防疫 措置를 取하지 않았다. 該當 保健所 關係者는 “基本的으로 코로나19 確診者가 다녀간 場所에 對해서만 防疫措置를 取하고 있다”면서 “沈氏의 境遇 音聲 判定을 받았기 때문에 該當 病院을 防疫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中央防疫對策本部가 11日 發表한 ‘코로나바이러스感染症-19 對應 集團施設·多衆利用施設 消毒 안내’에는 ‘코로나19 患者 應急室 訪問 時’ 防疫해야 한다고 明示됐다. A病院은 應急 患者가 隨時로 訪問하는 等 應急醫療센터가 가진 特殊性이 큰 만큼 14日 自體的으로 防疫 措置를 完了했다. 

    瑞草區保健所는 沈氏를 自家隔離 義務 違反 嫌疑로 西草警察署에 告發할 豫定이다. 感染病 豫防管理法에 따르면 自家隔離 指針을 어기고 隔離 場所를 無斷離脫할 境遇 1年 以下의 懲役 또는 1000萬 원 以下의 罰金에 處해진다. 

    한便 沈氏 같은 自家隔離 無斷 離脫者가 꾸준히 늘고 있다. 中央事故收拾本部에 따르면 2月 19日부터 이달 17日까지 自家 隔離 無斷離脫者는 408名에 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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