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感染症이 中國에 이어 美國과 유럽에서 猖獗하는 가운데 韓國이 考案한 ‘드라이브 스루 選別診療所’를 各國에서 導入하고 있다. 車輛을 利用한 코로나19 診斷 方式은 김진용 仁川醫療院 感染內科腸이 처음 提案했다. 美國은 韓國을 벤치마킹해 드라이브 스루 診斷 方式을 導入했으나 다른 點이 있다. 運轉席에 앉은 被檢査者가 마스크를 着用한 境遇를 찾아보기 어렵다. 西歐에서는 마스크를 ‘深刻한 重症 患者’만 使用하는 醫療 用品으로 여기는 雰圍氣다. 마스크 着用에 拒否感을 느끼는 것이 美國과 유럽에서 코로나19街 빠르게 擴散되는 理由일 수 있다.
드라이브 스루 選別診療所 入口. [gettyimage, 박해윤 記者]
選別診療所 案內員. [gettyimage, 박해윤 記者]
問診表 作成. [gettyimage, 박해윤 記者]
醫師와 檢診 相談. [gettyimage, 박해윤 記者]
檢體 採取. [gettyimage, 박해윤 記者]
檢體 密封. [gettyimage, 박해윤 記者]
現場 醫療陣들. [gettyimage, 박해윤 記者]
保護 裝備를 着用한 檢査員. [gettyimage, 박해윤 記者]
美國과 유럽은 마스크 着用에 拒否感을 느낀다. [gettyimage, 유튜브 캡쳐]
文在寅(오른쪽) 大統領과 도널드 트럼프 美國 大統領의 모습이 對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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