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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辯 出身’ 李在汀 vs ‘5線 貫祿’ 沈在哲 vs ‘進步 突風’ 秋惠仙|新東亞

總選 激戰地 | 京畿 安養동안乙

‘民辯 出身’ 李在汀 vs ‘5線 貫祿’ 沈在哲 vs ‘進步 突風’ 秋惠仙

  • 조규희 客員記者

    playingjo@donga.com

    入力 2020-03-25 1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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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停滯된 安養 變化 必要 vs 16年 經歷 無視 못해

    • 지난 選擧처럼 進步 突風 이어질지 關心

    • ‘執權 與黨 利點’ ‘地域 問題 뭘 아나’ ‘停滯된 安養’

    京畿 安養동안을 選擧區는 京畿圈 總選의 激戰地 中 하나다. 沈在哲 未來統合黨 院內代表와 與黨에서 손꼽히는 ‘스피커’ 中 하나인 李在汀 더불어民主黨 代辯人, 正義黨 院內首席副代表인 秋惠仙 議員이 맞붙는다. 

    16~20代 總選 成績表를 살펴보면 18代 總選을 除外하면 京畿圈은 進步 性向 政黨이 優勢했다. 沈 議員은 16代부터 現 地域區에서 내리 5線에 成功했다. 地域 事情에 밝으며 國會 副議長과 院內代表를 맡았을 만큼 貫祿이 있다는 評價를 받는다.

    터主大監에게 挑戰狀을 내민 女性 議員들의 氣勢 또한 만만치 않다. 民主社會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에서 活動한 이 議員은 比例代表로 20代 國會에 入城했다. 華麗한 言辯과 專門性을 바탕으로 國政監査, 對政府質問에서 눈에 띄는 모습을 보이며 與黨의 代辯人에까지 올랐다. 

    ‘정암리 里長 며느리’라는 타이틀로 照明을 받으며 20代 國會에 入城한 錘 議員은 言論改革市民連帶 事務總長, 放送通信政策委員會 諮問委員 等 市民社會에서 活動했다. 正義黨 首席代辯人, 院內副代表, 公正經濟民生本部長을 맡았다. 

    競爭 候補에 對해 李 議員은 “沈 議員은 地域에서 익숙한 人物이다. 그동안 이룩한 것을 尊重하지만 이제는 그 以上의 것을 보여줄 때”라고 말했다. 錘 議員에 對해서는 “둘 다 地域區 첫 出師表를 던진 데다 進步 캐릭터여서 비슷하게 보시기도 하는데 저는 與黨의 構成員으로 黨政靑이 함께 議論하는 組織의 一員이라는 强點이 있다”고 말했다. 



    錘 議員은 “沈 議員이 5線을 했으나 安孃이 停滯돼 있다. 變化를 要求하는 市民 목소리가 크다”고 强調했다. 李 議員에 對해서는 “黨職을 맡으며 퍼펙트한 議政 活動을 보여준 게 事實이나 中央 政治에 集中하다 보니 地域 問題를 다루지 못한 側面이 있다”고 指摘했다. 

    5選의 貫祿과 自信感을 나타내는 듯 沈 議員은 두 議員에 對해 “候補는 後보니까 競爭하는 것일 뿐”이라고 짧게 答했다. 

    20代 總選에서 沈 議員(41.46%)과 2位인 이정국 더불어민주당 候補(39.51%)의 票差는 1700票에 不過했다. 정진후 正義黨 候補가 1萬6581票를 얻으며 得票率 19.01%를 차지해 波瀾을 일으켰다. 進步 政黨 간 候補 統合이 있었다면 이 候補 或은 鄭 候補가 勝利했을 것이란 分析이 나왔던 理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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